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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주시는 지난 29일 여성친화도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호 양주시장, 한옥자 경기도여성연구원 원장, 김영혜 연구사업본부장, 안태윤 젠더거버넌스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주시는 양성평등정책 추진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 컨설팅 지원, 각종 사업에 대한 성과분석을 통해 향후 과제를 도출하고 무엇보다 양주시 특성에 적합한 여성친화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밑거름을 제공할 전망이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한옥자 원장은 지자체와는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의 정책추진에 시민이 감동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며 의지를 피력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시민감동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기관 간 인적 물적 자원의 효율적 이용 및 지속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높아진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 감동양주가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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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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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