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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도하, 상수에 은남 일반산업단지 조성된다

2018년까지 68만7천㎡부지에 섬유, 금속가공, 모피가공, 모피화학 등 입주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남면 상수리 일대 687부지에 2018년까지 2천억 원을 들여 섬유, 금속가공, 모피가공 및 모피 화학 등이 입주하는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지난 18일 양주시에 따르면 그동안 2009년 산업단지 공급물량 확보를 시작으로 개발계획수립 용역 착수, 2014년 임진강고시 2차 개정, 산업단지 지정 신청, 산업단지 지정신청에 따른 관련 기관 협의 완료,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위위원회개최(법인설립가결), 조례안 입법예고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20161115일 경기도에서 은남일반산업단지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에 이르러 조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은남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8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80여개 신규기업 유치로 1,644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19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로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지역경제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남산업단지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송추IC에서 15, 국도3호선에서 9경원선 덕정역에서 10거리에 있으며 구리포천과 고속도로와 연계 설치되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에 인접해 있는 등 좋은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새로 조성 될 은남산업단지는 반경 5이내에 도하1.2, 검준, 상수, 남면, 구암 홍죽 등 산업단지 7곳이 가동 중에 있어 관련 업종 간 연계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은남일반산업단지 지정으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 완료하여 양주시가 기업도시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의 환경개선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큰 일익을 담당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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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방문교육…가정 맞춤형 지원 강화
의정부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24일 센터에 따르면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사업'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방문교육지도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언어와 문화 차이로 교육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의 특성을 반영해 가정 환경에 맞춘 교육 지원으로 학습 능력 향상과 정서·사회성 발달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방문교육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과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자녀생활서비스로 구성됐다. 가정별 특성과 필요에 따라 교육 내용과 방식이 조정돼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자녀생활서비스는 학습 지도뿐 아니라 생활 습관 형성, 또래 관계 이해, 학교 적응 지원 등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부모교육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가정으로 직접 찾아와 진행되는 교육이라 부담 없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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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명품 가방·골프채 등 고가 물품 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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