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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청춘노래자랑 양주시편' 열려

양주시민의 열정과 끼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청춘노래자랑, 양주시편'이 오는 28일 덕계공원 상설무대에서 열린다.

청춘노래자랑은 지역 내 전 연령층의 시민이 참여 숨은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D'live 서울경기케이블TV가 주관하고 양주시가 후원하여 공개녹화방송으로 진행한다.

이번 노래자랑은 오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예선을 거쳐 28일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오승근, 강민주, 동후, 숙행, 예진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본선을 통해 최우수(1) 150만원, 우수(1) 70만원, 장려(1) 50만원, 인기(2)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입상메달이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0일까지 청춘노래자랑 홈페이지 신청 게시판(song.dlive.kr) 또는 양주시청 문화관광과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예선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청춘노래자랑, 양주시편'은 오는 826일 오전 1130D'live 케이블방송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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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