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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검찰 칼끝 '홍문종' 직접 겨냥

집·사무실 등 6곳 대대적 압수수색

자유한국당 홍문종 국회의원(의정부을)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경민학원에 이어 홍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의 칼끝이 홍 의원을 직접 겨냥한 모양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신자용)25일 홍 의원을 포함, 보좌진, 경민학원 관계자 자택 및 홍 의원 지역구 사무실 등 6곳을 압수수색해 업무자료와 회계장부, 컴퓨터 하드디스크 전산기록 등을 확보했다.

홍 의원 측에 대한 압수수색은 지난 15일 그가 이사장으로 있는 경민학원에 대한 압수수색 이후 두 번째로, 검찰은 홍 의원이 2012년 총선과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희망자들로부터 수억원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홍 의원은 2012년 대선 당시 새누리당 중앙선관위 조직총괄본부장을 지내면서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경민학원 교비를 횡령해 정치자금으로 활용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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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