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0.7℃
  • 흐림강릉 3.7℃
  • 서울 2.9℃
  • 대전 5.0℃
  • 대구 5.1℃
  • 울산 6.6℃
  • 광주 5.9℃
  • 부산 7.5℃
  • 흐림고창 6.5℃
  • 제주 9.7℃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4.3℃
  • 흐림금산 5.1℃
  • 흐림강진군 6.8℃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7.3℃
기상청 제공

이성호 양주시장, 신 성장·새 지평 시민 모두가 행복한 '감동 양주' 반드시 이뤄낼 것

이성호 민선7기 제6대 양주시장은 9일 민선74년간 양주시를 이끌어갈 시정 비전으로 '감동 양주, 신 성장새 지평'을 선포했다.

양주시는 이날 오후 2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이성호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관기관장, 학교장, 보훈안보단체장, 장애인단체장, 각급 사회단체장, 시의원, 시민 등 1,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민선7기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 2일 예정됐던 민선7기 제6대 양주시장 취임식을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대비, 시민 안전에 주력하기 위해 취소함에 따라 4년간의 시정구상을 시민들에게 밝히고 함께하기 위한 자리로 비전선포식을 별도로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비전선포식에는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취약계층과 일반시민이 앞자리에 자리했으며, 시립합창단의 공연과 함께 국민의례, 민선7기 비전 선포, 축사,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 영상시청,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하며 각계각층의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특히 민선7기의 새로운 시정비전으로 '감동 양주, 신 성장새 지평'을 수립하며 양주시의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할 양주테크노밸리 유치, 대규모 신도시 조성,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구간 연장,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 등 급격한 발전상을 반영하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 남북교류의 선진적인 역할과 경기북부의 미래를 선도하는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 시민과 함께하는 감동양주의 조성을 위해 시민소통포용공감공정을 시정철학으로 삼아 시민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정의 혁신과 직접 찾아 소통하는 행정을 적극 펼쳐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새로운 양주의 확실한 변화를 이행할 6대 시정목표로 더불어 잘사는 복지도시, 시민이 우선인 안전도시, 희망찬 내일의 교육도시, 새로운 성장의 경제도시, 모두가 누리는 문화도시, 시민이 주인인 감동도시를 제시하며 속 시원한 양주 발전을 약속했다.

이성호 시장은 "새로운 양주의 확실한 변화를 염원하는 시민 여러분의 명으로 민선7기 제6대 양주시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직 양주발전을 위해 가슴에는 양주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는 열정을, 머리에는 양주발전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가득 품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민선7기의 4년은 문재인 정부가 구축한 평화와 번영의 바탕 위에서 양주시가 남북교류의 전진기지이자 경기북부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속 시원한 성장의 꽃을 피워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만 바라보고 늘 겸손하게 소통하고 실천하며 신 성장, 새 지평 시민 모두가 행복한 '감동 양주'를 반드시 이뤄낼 것을 이 자리를 빌어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김충식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장 정년퇴임…"변화 속 또 다른 개혁 필요"
김충식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장이 지난달 27일 정년퇴임하며 6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의정부시사회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퇴임식에는 복지 관련 기관 관계자와 지역 봉사자, 센터 직원 등이 참석해 재임 기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센터장은 퇴임사에서 센터의 역할과 향후 과제를 강조했다. 그는 "우리 센터는 노숙인 지원 분야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해 온 기관"이라며 "시대 변화에 발맞춰 현상 유지에 머물지 않고 또 다른 개혁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직은 이미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향후 계획과 관련해서는 "본래 전공 분야로 돌아가 새로운 길을 걸어가려 한다"며 "두려움도 있지만 오랫동안 꿈꿔온 일을 시작하게 돼 설렘도 크다"고 소회를 전했다. 또한 외부 인사 영입 없이 내부 승진을 통해 조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 위탁법인 나눔고용복지재단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감사의 의미를 담은 피규어를 전달하며 김 센터장의 정년퇴임을 축하했다. 한편, 2012년 개소한 의정부시희망회복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