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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대학생 '니트 패션쇼' 참가 대학 모집

오는 1010일 고양 킨텍스서 '2019 전국 대학생 니트 패션쇼' 개최

상금 및 해외연수,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우대 등 인센티브 제공

경기도가 니트를 활용해 대한민국 섬유·패션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 디자이너를 찾는다.

1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10월 열릴 ‘2019 전국 대학생 니트 패션쇼에 참여할 도내 대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 전국 대학생 니트 패션쇼는 대한민국 니트산업의 중심 경기도가 차세대 니트 전문 디자이너 육성과 산학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한 행사로, 오는 1010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패션쇼 참가대상은 섬유·패션관련 학과를 보유한 대한민국 소재 대학(), 학교 별 재학생 5~10명 내외로 팀을 구성해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대학은 니트 원단 50% 이상을 사용해 학교 당 총 10벌의 의상을 제작해 출품해야 한다. 디자인 주제는 자유다. 원단 및 부자재 구입 등의 운영비는 최대 150만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심사를 통해 대상 1개교, 최우수상 1개교, 우수상 3개교, 장려상 5개교 등 총 10개교를 시상한다. 총 상금은 1천만 원으로, 대상은 5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은 1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수상자를 대상으로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시 우대 및 추천, 경기도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주최/주관하는 국내외 패션쇼 런웨이 참여 기회 제공, 우수자 해외연수(대상·최우수·우수 대학 각 1명씩) 등의 인센티브도 마련돼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419일까지 이메일(chson@gbs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 및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포털 이지비즈(www.eg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우선 1차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20개 대학을 선발하고, 2차 실물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런웨이에 오를 15개 대학을 선발할 계획이다.

정선구 도 특화산업과장은 "경기도는 전국 니트 업체의 56%가 집중된 명실상무 섬유산업의 중심지"라며 "특히 올해는 뷰티 전문 전시회인 K-뷰티엑스포와 동시에 개최돼 경기도 특화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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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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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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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의정부명지회, 지역사회 나눔 네트워크 구축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와 의정부명지회가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협력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이용걸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이호직 의정부명지회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 연계 강화 ▲지속 가능한 복지 협력체계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양 기관 주요 사업 협력 등이다. 양측은 이를 계기로 단순한 교류를 넘어 공동사업 발굴과 지역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대응 지원과 취약계층 돌봄,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기반을 다져온 지역 거점 기관으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의정부명지회는 지역 기업인과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단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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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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