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12.0℃
  • 연무서울 9.4℃
  • 연무대전 9.6℃
  • 맑음대구 14.9℃
  • 맑음울산 15.4℃
  • 맑음광주 14.5℃
  • 맑음부산 16.9℃
  • 맑음고창 14.0℃
  • 맑음제주 16.8℃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13.7℃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6.6℃
  • 맑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중국 교육개혁 시사점, 경기혁신교육에서 찾는다

중국 공교육 정책연구기관 관계자 경기도교육청과 혁신학교 방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24일 중국 '21세기교육연구원' 양동핑(杨东平) 원장과 연구원 관계자 17명이 남부청사와 도내 혁신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경기 혁신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중국 교육개혁의 시사점을 얻기 위해 특별히 경기도교육청에 방문 요청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단은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교육청, 한신대학교, 한국교육개발원,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등을 방문하는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21세기교육연구원'은 공교육 정책연구를 수행하는 비영리 조직이며, 양동핑(杨东平) 원장은 중국 국가교육자문위원회 위원이다.

방문단은 경기교육정책 전반을 소개한 동영상을 보며 정책이해 홍보자료의 수준에 감탄하며, 자신들의 연구원 플랫폼에 영상 파일 공유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경기혁신교육 관계자를 만나 민선교육감제도, 자유학년제 등 한국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이 시행하고 있는 혁신학교, 마을교육공동체, 꿈의학교 정책에 대해 예산, 추진 절차, 평가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을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남부청사에서 오찬을 함께한 방문단은 모범혁신학교로 지정된 성남 보평초등학교와 보평중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을 둘러봤다. 학교 현장에서 혁신학교, 자유학년제를 운영하는 교사들을 만나는 시간도 가졌다.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 혁신교육은 학교 밖을 넘어 마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경기도 31개 시·군마다 특색 있는 혁신교육을 만들어 가는 것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혁신교육이니, 중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의정부시의회 권안나 부의장, 교육감 표창 수상…경기 창업교육 발전 공로 인정
의정부시의회 권안나 부의장이 '경기도 2025학년도 창업교육 활성화 평가'에서 유공자로 선정돼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권 부의장은 지난해 말 수상자로 확정됐으며,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표창 전달식을 가졌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능력중심사회 기반 조성과 경기 지역 창업·직업교육 발전에 기여한 외부 우수기관과 개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교육 활성화와 직업교육 내실화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권 부의장은 그동안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복지 정책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 참여해 왔다. '의정부시 청년 기본 조례', '차세대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의정부시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 등 관련 조례의 제·개정 과정에 관여하며 학습 환경 개선과 정책 지원 확대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 부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창업교육이 교육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까지 이어진 제도적·환경적 노력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창업·직업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방의원으로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방의회 차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잇따라…업체·시민 주의 당부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근 지역의 한 업체가 '의정부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이사용역 발주와 관련한 연락을 받았다. 해당 업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시청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사기 시도임을 확인해 금전 피해를 가까스로 피했다. 이 같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주로 인근 지역 도급업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범죄 일당은 시청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접근한 뒤 위조된 공문서나 명함 이미지를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송해 신뢰를 얻고, 물품 대금이나 계약보증금, 선입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 업체에 직접 연락해 물품 대금이나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응대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업종과 주변 업체에도 주의 사항을 적극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유사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