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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IoT 활용 실내공기질 상시측정·자동관제 사업 추진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상시측정과 자동관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IoT기반 실내공기질 상시측정, 자동관제시스템은 실내외 센서를 통해 미세먼지 유입정도와 실내 자체발생 오염도 등을 측정해 비교 분석하고, 관리자에게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위험 농도를 안내한다.

 

또한 건물에 설치된 공기청정기와 환기장치를 자동 가동, 정밀한 실내공기질 관리를 통해 건강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옥정호수도서관과 공립 회천어린이집 2개소에 시설당 실내 4개, 실외 1개 등 5개의 측정센서를 설치, 실내공기질을 상시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IoT 기반 공기청정기와 연동해 자동제어하는 등 공기질을 관리한다.

 

실내 센서는 △미세먼지(PM10), △미세먼지(PM2.5),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CO2),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등 6개 항목을, 실외 센서는 △미세먼지(PM10), △미세먼지(PM2.5) 등 2개 항목의 측정이 가능하다.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경우에도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실내공기질 측정 결과를 조회할 수 있으며,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초과 시에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성호 시장은 “IoT기반 실내공기질 자동관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등 깨끗하고 청결한 시설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시민이 우선인 건강하고 안전한 감동양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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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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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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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의정부명지회, 지역사회 나눔 네트워크 구축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와 의정부명지회가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협력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이용걸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이호직 의정부명지회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 연계 강화 ▲지속 가능한 복지 협력체계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양 기관 주요 사업 협력 등이다. 양측은 이를 계기로 단순한 교류를 넘어 공동사업 발굴과 지역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대응 지원과 취약계층 돌봄,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기반을 다져온 지역 거점 기관으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의정부명지회는 지역 기업인과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단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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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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