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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도의원, 이재명 지사에 '포천병원 신축 이전' 건의

경기북부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의료 강화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김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포천1)이 지난 15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만나 경기북부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포천병원 신축 이전에 대해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건의를 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의료지원과 교통인프라가 취약한 경기북부지역(동두천, 연천, 가평, 포천 등)의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공공의료 강화의 필요성을 5분 자유발언과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

 

현재 포천병원은 시 외곽 산자락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어렵고, 확장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경사도가 심해 주차는 물론 장애인이나 고령자가 이용하는데 크게 불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인근에는 권역 응급의료센터나 집중치료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찾아보기 어려워 원활한 접근을 위해서는 병원 이전은 필수적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이에 김 의원은 “경기북부지역 필수의료 안전망이 더욱 확충되어야 한다”며, “의료 인프라와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취약지역 공공병원인 포천병원 신축이전을 통해 중증응급환자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여 북부 거점 의료기관으로 육성해야 할 것”이라고 해소 방안을 촉구했다.

 

한편, 포천병원이 신축 이전 될 경우, 포천병원의 완공시점과 포천 주변지역 교통망 완공시점이 일치하게 돼 경기북부지역 도민들의 의료혜택 수혜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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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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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의정부명지회, 지역사회 나눔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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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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