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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학생육상부,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서 메달 무더기 획득

금 6개, 은 3개, 동 5개 등 총 14개 메달 수상..경기도 우승 견인차 역할
덕계고 3학년 성재준 '남고부', 2학년 김애영·최윤서 '여고부' 3관왕 차지

 

양주시는 제41회 문체부 장관기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한 관내 학교 육상부가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주시 중·고등학교 육상부 소속 32명의 선수들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육상대회에서는 100m, 200m, 400m, 400m 계주, 400m 허들, 1,600m 계주, 1,600m 혼성 계주 등 종목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했다.

 

그 결과, 이번 대회에서 ▲100m 금 1개, 은 1개 ▲200m 동 1개, ▲400m 금 1개, 동 1개 ▲400m 계주 은 2개, 동 2개 ▲400m 허들 금 1개 ▲1,600m 혼성계주 금 3개, 동 1개를 차지하며 총 금 6개, 은 3개, 동 5개를 획득했다.

 

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덕계중 최윤경·최윤희·전은우·김예림 △덕정중 한효주·윤서진·한서진·임하늘 △덕계고 성재준·조휘인·이준섭·조경환·도지성·최윤서·김애영·김문주·오서윤 등 총 17명으로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가 1위를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덕계고 3학년 성재준 선수는 남고부 400m, 1,600m 계주, 1,600m 혼성계주에서, 2학년 김애영·최윤서 선수는 여고부 100m, 400m 허들에서 각각 우승한 뒤 1,600m 계주와 1,600m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3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흘린 땀방울과 노력으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응원을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선수들의 역량 강화와 육상 유망주 발굴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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