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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위한 '범시민 온·오프라인 홍보' 관심 집중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당위성 및 필요성 안내...시민 서명 참여도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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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특색 있는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시 관계자는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계획에 맞춰 유치 주력기관으로 결정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복지재단에 경기연구원을 추가한 총 3개 기관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범시민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유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청, 도시환경사업소,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배너와 함께 사진을 찍고 인증샷을 올리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염원 온라인 인증샷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시청을 포함한 관내 공공기관에 서명부와 취지문을 비치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안내하는 동시에 시민의 서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오프라인 서명운동’도 병행 실시한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공고 심사기준에 ‘유치노력도’가 포함된 점을 감안해 시민과 함께 하는 공공기관 유치활동을 중점 추진,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의 결집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밝힐 계획이다.

 

앞서 지난 23일부터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기원하는 양주시민의 염원을 담아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며 양주시청 홈페이지를 비롯한 블로그·페이스북 등 SNS 배너링크,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학수 부시장은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돼 17개 대상 시군의 유치경쟁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해 경기교통공사를 유치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3차 이전 공공기관 유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조학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공공기관 유치 전담추진단(T/F)을 구성,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과 온라인 서명운동을 실시하는 등 시민 주도 유치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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