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2.3℃
  • 흐림강릉 6.7℃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1.6℃
  • 흐림대구 8.1℃
  • 흐림울산 7.4℃
  • 흐림광주 12.4℃
  • 흐림부산 8.3℃
  • 맑음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1.8℃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9.5℃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9.1℃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8.8℃
기상청 제공

양주시, '양주형 뉴딜' 지역주력산업 성장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혁신기관 간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 및 정책 공유

 

양주시는 16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북부지회와 함께 양주형 뉴딜 프로젝트 ‘은남일반산업단지 e-커머스(electronic commerce-전자상거래) 메카 및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전 지역이 고르게 잘사는 국가균형발전’ 구현을 위해 지자체·중기청·공공기관 등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하는 유기적 협의체를 구성, 지역균형 뉴딜을 선도하는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조학수 부시장, 정덕영 시의회 의장,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정진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본부장, 안태준 경기주택도시공사 부사장, 양은익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 박경희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북부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혁신기관 간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과 정책의 공유·연계를 약속했다.

 

협약기관은 ▲양주형 뉴딜 플랫폼 구축, ▲전자상거래 등 디지털 뉴딜 기업 및 첨단·스마트·친환경·융복합 기업 발굴, ▲투자유치를 위한 정책자금·수출·R&D·인프라·세제지원 등 이어달리기 방식 연계지원, ▲신속한 테크노밸리·산단 조성·분양 등 은남일반산업단지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을 기반으로 한 ‘양주형 뉴딜’ 지역주력산업 성장촉진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은남일반산업단지는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는 e-커머스 특화단지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첨단산업 핵심거점으로 성장하며 경기 북부 스마트산업 벨트를 구축, 전·후방 산업 창업을 활발하게 유도하는 등 혁신적인 미래 신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경기북부 중심도시인 양주시가 한국판 뉴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공조하는 등 지역형 뉴딜 정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학수 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주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협약기관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한국판 뉴딜의 핵심인 지역균형 뉴딜이 지역 주도하에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