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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의정부농협, '1사(지점) 1경로당' 업무협약 체결

김형두 지회장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준 의정부농협에 감사하다" 밝혀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지회장 김형두)와 의정부농협(조합장 김명수)은 6월 22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사(지점) 1경로당'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의정부시지회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형두 지회장과 김명수 조합장을 비롯해 이종한 경기도연합회장, 의정부시의회 오범구 의장, 구구회 부의장, 경기도의회 김원기·권재형 도의원, 의정부시지회 26개 경로당 회장 및 의정부농협 14개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의정부농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효(孝) 문화를 확산하고 서로 돕는 분위기를 만들어 어르신들이 노후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생활하시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드리고, 대한노인회 의정부지회는 의정부농협 전이용에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52년의 오랜 전통과 2600명의 조합원을 가진 의정부농협은 2조4600여억원의 상호금융으로 고객과 지역주민에게 신뢰받고 있는 초대형 지역농협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저금리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조합장을 중심으로 전 임직원과 조합원이 일치단결하여 지난해 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조합원에게 영농자재 구입비 등 다양한 환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관내 241개 경로당에 생활필수품 구입을 위한 운영비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에서는 그동안 타금융권에서 업무협약 및 이용을 요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경로당 관련 제반예산 및 노인일자리사업 인건비 등 년간 40억원 이상을 의정부농협에 전이용하고 있다.

 

 

김형두 지회장은 "그동안 의정부농협에서 노인지회에 물심양면 많은 도움을 주어 고맙다"며 "의정부농협은 규모와 안정성 등에서 최상위권에 있는 믿을 수 있는 지역은행으로 많은 이용과 홍보를 해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이 상호협력하자"고 말했다.

 

김명수 조합장은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에서 의정부농협을 전이용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하여 성심껏 섬기고 보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농협은 지난 2019년 제23회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에 지속적인 난방비 지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단체 표창장과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노인 인력을 조합원 농촌일손돕기에 효과적으로 활용케 한 공적으로 대한노인회 중앙회장과 경기도연합회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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