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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 도의원, 40년 이상 경과한 의정부 노후 7개 학교 전면 개축

교육부가 추진중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선정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1)은 학교 노후 건물을 전면 개축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대상교에 의정부 경의초, 경의유치원, 의정부고, 의정부여고, 의정부중앙초, 의정부여중, 의정부광동고 등 7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판 뉴딜사업의 10대 과제 중 하나로 교육부가 추진 중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학교의 교사를 대상으로 전면 개축 및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비 30%, 지방비 70%의 재원이 투입된다.

 

의정부 지역은 경의초와 경의유치원이 2021년, 의정부고는 2022년 사업대상교로 우선 선정되었으며, 의정부여고 등 4개교는 2023~2025년 사업대상교로 선정되어 추후 사업추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의정부 지역 학교가 대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선정된 것과 관련해 최경자 의원은 “노후된 교육환경으로 학생과 주민 모두의 피로도가 높아진 시점에서 학교공간의 혁신을 가져올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에 의정부의 많은 학교가 선정되어 대단히 반갑다”고 밝히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이 단순한 물리적 공간 혁신에 머물러서는 안되고, 반드시 창의적 교육과정을 접목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창의적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앞으로 5년간 의정부 내 7개 학교는 교사동에 대한 개축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불편이 따를 수 밖에 없다”고 전하고, “지금은 과거와는 달리 임시교사도 모듈러공법의 임시교사가 있고 기존 건물 못지않은 내구성과 환경을 갖춘 만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최 의원은 동료 의원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최 의원은 “의정부 지역 도의원 4명은 늘 원팀으로 지역현안 사항에 공동 대응을 하고 있다”면서 “뜻을 같이 해주는 이영봉(더민주, 의정부2), 권재형(더민주, 의정부3), 김원기(더민주, 의정부4) 의원들과 함께 노력한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끝으로 최 의원은 “미래 세대가 경험해야 할 세계는 인구감소, 기후위기, 4차산업혁명, 감염병 등 예측할 수 없는 미래와 접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진단하고, “학교는 지금의 지식전달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무엇을, 어떻게, 왜 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함께 고민하고 숙의하며 지식을 이해하는 교육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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