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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지방규제 혁신 우수기관' 선정…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민선 7기 기간 동안 기관표창 6회 수상, 재정인센티브 52억4000만원 획득

 

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규제혁신 역점분야 우수기관 포상'에서 '코로나19 대응분야'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9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의 규제개혁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규제개혁 우수성과와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역점분야별 우수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선정 분야는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규제개선 ▲주민참여형 규제혁신 ▲현장 규제 애로 발굴 ▲자치법규 정비 등이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총 20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이중 '코로나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규제개선' 분야에 양주시가 포함됐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기업규제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결하는 등 각종 민생규제 애로사항을 해소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적극적인 규제발굴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테마형 규제개선 건의, 등록규제정비, 규제입증책임제, 포괄적 네거티브 전환, 자치법규 규제개선 우수사례 등 정부종합평가 규제혁신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모두 S등급을 2년 연속 받는 등 규제혁신의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양주시는 이번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수상에 따른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000만원을 받게 된다.

 

최경환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선정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감동양주 규제혁신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2018년 제1회 경기도 규제혁파경진대회 최우수상, 2018년 제1회 국민이 체감하는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대통령상, 2019년 경기도 규제혁신 경진대회 대상, 2020년 규제혁신 유공 감사원장상 등을 수상했으며 올해에는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에 이어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증받는 등 민선 7기 기간 동안 기관표창 총 6회, 재정인센티브 52억4000만원을 확보해 명실상부 규제혁신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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