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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의정부시의회 임호석·박순자 의원,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 수상

활발한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에 앞장 선 공로 인정받아

 

의정부시의회 임호석 의원과 박순자 의원이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1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대상'과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이사장 이서원)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은 지방자치제도 활성화 및 주민행복정책 입안, 주민복지 증대·삶의 질 향상·경쟁력 있는 지역발전 시책 장려 등 효율적 의정활동 및 지방자치제도 발전과 지역균형발전 향상에 기여한 우수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수상자들이 선정됐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임호석 의원은 의정부시의회 7·8대 의원으로, 제8대 전반기 부의장을 맡아 활발한 의정활동과 지역 발전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임 의원은 「의정부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의정부시 교통안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발의 등을 통해 시민의 편익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임 의원은 "47만 의정부 시민의 행복 구현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해 온 노력을 인정하는 뜻깊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만들고 실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순자 의원은 의정부시의회 제8대 후반기 자치행정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개선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의정부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안」, 「의정부시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안」, 「의정부시 지역문화진흥 및 문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입법활동도 높게 평가 됐다.

 

박 의원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시민과 소통하며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훌륭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자치행정위원장으로서 남은 임기 동안 의정부시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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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잇따라…업체·시민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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