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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의정부시 부대찌개 축제' 성황리 마무리

연기자 오미연, 김학철씨 홍보영상 출연...개그맨 박성호씨 현장방문 이벤트 진행
김광회 대표 "참여업소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전국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개최한 제14회 의정부 부대찌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부대찌개 축제는 부대찌개 거리의 전문업소(12개)만을 대상으로 이틀간 짧게 진행했으나, 이번 축제에서는 의정부에서 부대찌개를 판매하는 모든 전문업소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친 뒤 21개 업소로 확대 선정해 한 달간 진행했다.

 

축제의 이벤트 행사로 온라인 예약 사전할인(1+1) 진행, 유관기관 부대찌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 21개 참여업소 스탬프 투어 등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침체된 부대찌개 거리의 활성화를 위해 연기자 오미연, 김학철씨가 홍보영상에 출연하였으며, 개그맨 박성호씨의 현장방문 이벤트 등도 진행됐다.

 

재단은 이 외에도 부대찌개 축제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온라인으로 홍보영상 등을 송출하였으며, 공식 인스타그램(아이디 bujjifesta) 등을 통하여 각종 이벤트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공식 홈페이지는 누적 방문자가 1만 명이 넘게 접속해 온라인 축제가 성공적임을 보여줬다.

 

 

축제 1+1 할인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객(의정부동)은 "지역카페에서 축제에 대한 정보를 보고 온라인 사전예약 할인 서비스를 이용하였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인 부대찌개를 다양한 전문업소에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축제에 참여한 전문업소 사장은 "오랜기간 장사를 하며 축제를 해와서 웬만한 손님은 얼굴이 익었는데 모르는 손님이 많이 찾아왔다"면서 부대찌개 축제를 명성이 널리 알려진 성공적인 축제라고 평가했다.

 

또한, 부대찌개 축제관련 설문조사에서 축제의 만족도(83.6%), 시기의 적절성(97.9%), 내년도 축제참여의향(95.8%), 프로그램별 만족도(1+1행사 97%) 등이 매우 높게 나왔으며, 긍정적인 기타 의견으로 "축제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 "내년에도 1+1행사 계속해달라", "다양한 업소가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이와 달리 부정적인 측면으로는 "1+1행사 조기마감 되어서 아쉽다", "비대면이라서 그런지 다양하고 재밌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부족했던 것 같다" 등의 의견을 줘 일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김광회 재단 대표이사는 "2019년 이후 코로나19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으로 축제를 연기하는 등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서 개최한 만큼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된 것 같아 다행이다"면서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서 참여업소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전국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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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운영 중인 자원회수시설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의 정기검사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번 결과로 의정부의 폐기물 처리 역량이 전국적인 모범사례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폐기물관리법'과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른 법정 절차로, 소각로의 안전성과 배출가스 처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검사 결과 매연 불투명도는 0도(기준 2도), 일산화탄소 농도는 12ppm(기준 45ppm)으로 기준치 대비 월등히 낮았다. 또한 ▲연소실 출구가스 온도 ▲보조연소장치 작동 ▲배기가스 체류 시간 ▲소방장치 관리 등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의정부 자원회수시설은 2001년 가동 이후 25년 동안 지역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켜왔다. 노후 설비임에도 전문 인력의 철저한 관리와 정비를 통해 높은 소각 효율을 유지하고 있다. 시는 이번 결과를 계기로 2026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에 대비, 소각시설의 효율성과 내구성을 높이는 정비·보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실시간 배출가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온도·농도·설비 상태를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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