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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박명화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보험왕, 자가진단키트 1,000개 기부

 

전국 보험왕 박명화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이사(보험재무담당사)가 신속항원 검사키트 1,000개를 의정부시에 기부했다.

 

박명화 이사는 2007년 입사 후 10년 연속 다이아몬드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엔 미래에셋생명 챔피온(전사 1위)을 달성해 보험왕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박 이사는 이와 같은 자신의 성과가 의정부시민들에게 받은 사랑때문이라며 2020년 마스크 대란이 났을 때도 마스크 2,000장을 시에 기부한 바 있다.

 

전달식은 지난 16일 의정부시청 시장실에서 안병용 의정부시장, 박명화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이사, 최용석 닥터뷰치과 원장, 장연국 보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박명화 이사는 "공무원인 남편을 통해 신속항원 검사키트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형편이 어려운 분들이 자가진단 검사키트를 구하기가 더 어려울 거란 생각이 들어 기부하게 됐다"며 "최용석 닥터뷰치과 원장과 함께 1,000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자가진단 키트가 품귀 현상이 있음에도 힘들게 확보한 물량을 전부 시에 기부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기부가 꼬리에 꼬리를 물어 많은 시민들의 동참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보험왕과 동시에 기부왕의 호칭도 획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된 신속항원검사 키트는 의정부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키트가 시급한 시민들에게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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