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흐림동두천 1.8℃
  • 맑음강릉 7.9℃
  • 흐림서울 3.1℃
  • 박무대전 0.4℃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10.1℃
  • 맑음고창 1.0℃
  • 구름조금제주 10.1℃
  • 구름많음강화 2.2℃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엔케이이엔지,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에 추석맞이 후원금 전달

 

주식회사 엔케이이엔지(대표이사 정은하)는 7일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소장 최종록)에 추석을 맞아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최종록 소장과 엔케이이엔지 정은하 대표이사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는 아동복지법 제52조에 의거하여 설치된 0세부터 18세미만의 아동들이 기·미아, 방임, 결손, 학대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일시적으로 보호되고 아동에 대한 향후의 양육대책수립 및 보호조치를 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아동들에게 새 운동화를 지원하여 신체 건강증진 및 정서 지원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후원금을 전달한 엔케이이엔지 정은하 대표이사는 “추석을 맞이하여 입소 아동들이 풍성하고 행복이 넘치는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동과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로 후원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최종록 소장은 “보호소의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하며, 아동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호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엔케이이엔지는 의정부시에 소재한 소방관리 및 기계설비성능점검 전문업체로,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더보기
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영화가 전한 위로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의 응원으로 이어졌다. 법무부 의정부교도소는 영화 '만남의 집' 속 인물 '준영'의 사연과 닮은 환경에 놓인 수용자 가족에게 교정위원이 기탁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화 연출을 맡은 차정윤 감독과 극 중에서 준영을 보살피는 여성 교도관으로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함께해,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은 3년 전 아버지가 구속된 이후 단둘이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다. 보호자의 부재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이들의 삶은 영화 속 준영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이번 나눔은 한 관객의 공감에서 시작됐다. 성금을 기탁한 교정위원 김영득 대표는 최근 의정부교도소가 마련한 영화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만남의 집'을 관람한 뒤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관의 작은 관심이 단절된 가족 관계를 다시 잇는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며 "영화가 준 위로가 현실에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지효 배우와 차정윤 감독 역시 이 만남을 '우연이 만든 인연'으로 표현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잇따라…업체·시민 주의 당부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근 지역의 한 업체가 '의정부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이사용역 발주와 관련한 연락을 받았다. 해당 업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시청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사기 시도임을 확인해 금전 피해를 가까스로 피했다. 이 같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주로 인근 지역 도급업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범죄 일당은 시청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접근한 뒤 위조된 공문서나 명함 이미지를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송해 신뢰를 얻고, 물품 대금이나 계약보증금, 선입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 업체에 직접 연락해 물품 대금이나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응대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업종과 주변 업체에도 주의 사항을 적극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유사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