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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서정대학교,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PBL 프로그램 운영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해결방안 지역 복지기관에 직접 전달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양주시와 연천군 지역 복지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 실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수립에 도움되는 PBL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정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지역특화학과인 서정대학교 휴먼케어서비스과 1학년 학생들은 '지역사회복지론' 과목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이주민 환영을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한 후 지역사회 복지기관에 성과물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생들은 양주·연천 지역의 사회복지 대상 중 고독사 위험군과 이주민에 대한 분포를 분석하고, 사업계획에 대한 프로세스를 익힌 후 목표달성을 위한 문제해결 실행 방안을 세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역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과 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댐으로 참가 학생들은 문제 정의 및 가설 설정, 발표자료 제작, 발표 실시 등 팀 프로젝트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발표 역량을 키웠다.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한 8개 팀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방안 '노노케어' △고독사 예방을 위한 그림책 발간 프로그램 △일촌삼촌 맺기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제안했고, 이주민 환영을 위한 △다문화 가족 교육 프로그램 △세계 이주민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안했다.

 

서정대학교 HiVE센터는 학생들의 프로젝트 결과물이 단순히 아이디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천군 노인복지관과 양주시 가족센터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지고 개발한 양주·연천 지역명이 표기된 윷놀이 게임을 복지 대상자와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갖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PBL 프로그램은 서정대학교 HiVE센터가 운영하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양주·연천 복지향상 프로젝트이다. 서정대학교 HiVE센터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형성을 위한 동물복지지원활동, 양주·연천 지역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양주·연천 복지향상 프로젝트, 중장년 은퇴자의 생애전환교육을 위한 중장년인생 2모작꾸러미, 지역 청년 대상 취·창업 역량 제고를 위한 양주·연천 청년 일자리 일파만파, 지역 독거어르신의 AI 돌봄 로봇을 지원하는 ICT 심리치유상담서비스를 지역사회 공헌 자율과제로 운영하고 있다.

 

염일열 서정대학교 HiVE센터장은 "PBL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지역이해를 돕고 지역문제 발견 및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안할 수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양주·연천 복지향상을 위한 PBL 프로그램을 2024년에도 계속 운영하여 지역복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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