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봉 조국혁신당 의정부지역위원장의 첫 저서 <진심을 담다> 출판기념 북 콘서트가 오는 2월 28일 오후 4시 의정부 웨딩더낙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장 위원장이 걸어온 삶의 발자취와 정치적 행보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로 기획됐다.
책에는 의정부에서 성장한 청년 시절부터 삼성그룹 공채 입사, 제일모직·삼성카드에서의 경영 실무 경험, 2014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담겼다. 국회의원 예비후보 도전과 정당 이동 등 주요 정치적 선택의 배경과 고민도 비교적 상세히 풀어냈다.
장 위원장은 정치 활동과 별도로 지역사회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취약계층 지원 행사와 환경정화 활동, 국가기념일 참배 등 각종 현장에서 주민들과 접점을 넓혀왔다는 평가다.
지난달 지역위원장으로 인준된 이후에는 조직 체계를 재정비하고 정책·공약을 구체화하는 데 주력하며 활동 보폭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자일동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의정부 정치의 쇄빙선이 되겠다"고 밝히는 등 지역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같은 행보를 바탕으로 지역 정치권에서는 장 위원장이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번 북 콘서트 역시 자신의 정치 철학과 지역 비전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공감대를 넓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 위원장은 "의정부를 향한 애정과 책임감을 책에 담았다"며 "진심이 통하는 정치,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치를 펼치겠다는 다짐을 시민들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