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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의정부시, 호원IC 재개설 주민설명회 가져

의정부시, 호원IC 재개설 주민설명회 가져

‘기존자리에 2012년 입체식 IC로 착공예정’


 


의정부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호원IC 재개설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국도3호선 서부순환로 요금소 옆에서 안병용 의정부시장, 문희상, 강성종, 홍희덕 국회의원 등 경기도의원과 의정부시의회 의원, 시민대표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호원IC는 과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부분적으로 개통됐을 때 운전자 편의를 위해 간이 램프 형태로 임시개설 됐다가 의정부IC와 거리가 짧아 교통정체를 유발한다는 이유로 지난2007년 6월에 폐쇄됐다.

이후 의정부시내∙외 교통체증 및 인접 시∙군까지 교통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시의회의원, 시민들이 나서 호원IC 재개설을 촉구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 대상에 포함되는 결과를 낳았다.그 결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편익(B/C)이 1.48로 경제성이 높게 나타났다.

호원IC는 국비와 지방비 약 572억원을 들여 기존 자리에 다시 건설되며, ‘2010년 기본설계’, ‘2011년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기존IC를 보완한 입체식IC로 2012년 착공하여 2014년 완공 예정이다.

특히 호원IC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의정부서부순환로를 직접연결, 동부간선도로와 평화로 등으로 우회해 걸리는 시간보다 20분 이상 단축할 것이라고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영성 기자


〚호원IC 개설 촉구 관련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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