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서장 우근제)는 설 명절을 맞아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설 연휴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대형판매시설을 비롯해 영화상영관, 철도역사 등 9개소에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상시 작동여부를 확인하고, 소방안전교육 및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통행인들로 인해 가려지기 쉬운 소화기 설치장소가 눈에 잘 뛸 수 있도록 양주소방서가 자체제작한 소화기 위치표지판을 설치한다.아울러 대형화재 취약대상 등 45개소에 대해서는 소방간부에 의한 현장 확인이 이뤄지며, CEO 안전통화제를 통해 자율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쪽방촌, 주거용 비닐하우스,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는 화재예방·대처요령·소소심 교육 홍보를 강화해 재난 없는 안전한 명절을 맞이하기 위해 주력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양주소방서는 설 연휴 전날인 다�
지난 22일 새벽1시50분경 양주경찰서는 만취상태로 도로의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차 안에 잠들어있던 동두천경찰서 소속 A경장(남, 38세)을 신고를 받고 출동해 검거했다. A경장은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치인 0.065%로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입건된 상태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일부 시민들은 공공성을 추구하며 법을 집행하는 경찰이 음주운전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 몇몇 경찰들로 인해 공권력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공직사회 기강을 바로세울 것을 주문했다.
지난 22일 포천시 영중면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산발적 AI발생이 계속되자 경기도가 도내 가금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밀착 조사를 실시하는 등 방역강화에 나섰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4일부터 도 축산위생연구소 소속 수의사 31명을 전담방역관으로 지정하고 농가별 방역상황을 매일 확인하는 ‘가금농가 밀착 담당제’를 실시하고 있다. 가금농가 밀착 담당제는 31명의 수의사가 담당 가금류 사육 농가에 매일 전화로 농가상황을 확인하는 것으로 기존에는 일반 공무원이 이상 유무만 짧게 확인했지만 수의사들은 농가별로 1일 폐사수, 사료섭취량, 계란생산량, 방역상황 등을 확인하며 정밀한 AI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이천과 안성, 포천, 여주 등 AI 발생 농가 주변 반경 10km이내에 있는 341개 가금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밀착 예찰�
의정부소방서(서장 김석원)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자체점검 법령개정과 관련해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의 소방시설 관리 및 점검 미실시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소방시설의 점검은 '작동기능점검'과 '종합정밀점검'으로 구분되며, 작동기능점검은 소방시설 등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는 것을 말한다.올해부터 2급 이상의 특정소방대상물(위험물제조소 등, 소화기구만을 설치한 대상은 제외)은 건축물의 사용승인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까지 연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소방서에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만일 작동기능점검을 하지 않으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점검결과를 기한 내 미제출 또는 허위 제출 시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만균)은 300여명의 직원들이 지난 10일 의정부3동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사고 피해주민들을 위해 성금 1천20여만원을 모금해 전달했다.특히 이번 성금 모금은 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위원장 양병준)과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의정부지부(지부장 이봉희) 양대 노조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으며, 직원들은 화재사고를 내 가족의 일처럼 가슴아파하며 모금에 동참했다.노만균 이사장은 “의정부시에서 이런 불행한 사고가 발생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우리 임직원들의 마음이 전해져 피해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은 화재사고 당일에도 견인차량 지원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도왔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화재사고 피해주민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정부3동 화재사고 이재민대피소에는 봉사자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지난 1월 10일 11시 경의초등학교 강당으로 이재민대피소가 결정되자 가장 먼저 도착한 봉사자들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지구협의회 100여명의 회원들이었다. 봉사자들은 평소 교육받고 훈련한 매뉴얼에 따라 우선 이재민들의 잠자리와 식사, 화장실 등을 마련했다. 특히 잠자리는 강당 바닥의 찬 기운을 없애기 위해 스치로플을 은박지 매트로 붙이고 적십자사에 준비된 이불 등 구호물품 세트를 제공했다. 교실에 세탁기 2대를 설치하고 또 하나의 교실에는 건조대를 설치해 이재민대피소 생활을 도왔다.함께 나온 다른 단체 자원봉사자와 의정부시 긴급재난대책본부와 함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적십자봉사자들의 따뜻한 봉사활동은 12일째를 맞고 있다.배식예산은 쌀을 구호품으로 충당했는데
양주시는 자활의욕이 강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 융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융자대상은 신청일 현재 양주시에 주소를 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서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학교 학자금, 영세 상업을 위한 자금 등을 사용하고자 하는 가구다.일반융자는 세대당 1천만원 이하, 학자금 융자는 5백만원 이하로 2년 거치 후 2년간 균등분할 상환하거나 일시 상환해야 하며 연 이자율은 2%이다.융자금을 받고자 하는 가구의 세대주는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되며, 시에서는 심의 등을 거쳐 융자대상자를 결정한다. 융자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복지지원과 기초생활팀(031-8082-576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 도시형생활주택 화재로 130명의 사상자(4명사망)와 368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각계각층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시의회 새누리당 소속 구구회, 박종철, 조금석, 김일봉, 임호석, 김현주 의원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들 6명의 의원들은 지난 19일 의정부시 용현동에 소재한 306보충대를 현장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10일 발생한 의정부3동 화재사고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이 임시대피소로 사용하고 있는 경의초등학교 체육관을 학교 측이 개학에 따른 불가피한 이전요구로 306보충대가 임시대피소로 검토됨에 따라직접 현장을 확인했다.의원들은 먼저 306보충대대가 임시대피소로 사용하기에 적합한지 숙소, 식당, 화장실 등 생활시설을 비롯해 전력, 수도, 통신 등의 현장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현장을 둘러본 후에는 306보충대 �
지난 1일 낮 2시 10분경 양주시 광적면의 한 인테리어 필름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최근 1주일 사이 잇달아 발생하는 대형화재로 경기북부시민은 불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주거지나 근무지에 대한 화재 예방에 민감한 실정이다. 이 불은 패널구조의 공장건물 4개동으로 옮겨 붙어 공장근로자 1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출동한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화재 진압에 따라 더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의정부시 산곡동 일원에 1천억원을 투자해 빅뱅과 2NE1등 한류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가 대한민국 최초의 대중음악 클러스트를 조성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월16일 의정부시청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K-Pop클러스터 조성 MOU를 체결했다.▲ K-Pop클러스터 조감도 이에 따라 YG엔터테인먼트는 문화․관광 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인 의정부 지역현안사업부지내 YG엔터테인먼트의 전문기획, 제작역량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활용해 대중음악의 창작-유통-체험 및 사업화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초의 글로벌 뮤직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YG의 글로벌 뮤직 클러스터는 대중음악에 특화된 종합교육 타운(Education Hub), 창작들의 기획․제작 활동을 종합 지원하는 창조타운(Creative Vill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