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0일 양주경찰서는 유명브랜드의 한정판 고가패딩점퍼를 싸게 판다고 속여 인터넷을 이용해 물품대금을 가로챈 20대 A씨(남, 23세)를 상습 사기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3년 11월부터 물품거래 사이트를 이용해 밝혀진 것만 15명의 피해자들에게 400여만원 정도를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학생들이 고가의 특정 브랜드 패딩점퍼를 선호한다는 점을 악용해 한정판을 강조, 사이트에 올려놓고 대포통장으로 입금 받는 등 치밀한 수법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현재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지난 5일 낮1시20분경 외로움을 견디지 못한 70대 노인이 의정부시 송산동에 위치한 송산2동 주민센터 3층에서 투신자살을 하려다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투신자살을 하려했던 70대 노인 A씨(남, 79세)는 수년 전 아내와 사별한 후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죽으려했다고 진술했다. A씨에게는 자녀가 있지만 원룸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다행히 건너편 건물에서A씨를 본 목격자의 신고에 의해 신속히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구조 당시 A씨는 설득을 하는 구조대의 만류를 뿌리치려 해 강제로 구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해당 주민센터는 동장의 사무관 승진에 따라 1월 27일부터 오는 3월7일까지 연수 중에 있어 의정부시 경전철 과장이 복수직을 수행하던 중이었다. 만일 사고가 발생했다면 해당
의정부시는 ‘2013년도 종합성과평가’를 실시해 전체 38개부서 및 15개동 중 공보담당관 등 6개부서(시민봉사과·평생교육과·청소행정과·경전철사업과·공원녹지과)와 신곡1동 등 3개동(자금동·신곡2동)을 우수 부서 및 동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 안병용 의정부시장(오른쪽)이 임문환 공보담당관(왼쪽)에게 '2013년도 종합성과평가' 우수상장 을 수여하고 있 다시는 시정 비전과 전략목표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의 효율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 고객, 시정성과, 재정, 학습과 성장의 4가지 관점으로 818개의 성과지표, 공통지표, 시정기여도 등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특히 이번 ‘2013년도 의정부시 종합성과평가’는 부서별 성과지표에 대한 목표달성도 평가와 교수, 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진 성과평가위원회 및 내부 성과평가단의 사전·사후평가 등을 종합했다. 또 성과
지난 2일 오후 7시45분 동두천시 상패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생활고를 못 견딘 30대 주부 윤 모씨(여, 37세)가 아들(4세)와 동반 투신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발견당시 윤 씨의 품에서는 세금고지서에 적은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유서가 발견돼 주변인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숨진 윤 씨는 이 아파트 인근 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당일 오후6시경 아들을 데리고 이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를 타는 모습이 CCTV에 찍혀있는 것이 확인됐다. 윤 씨는 재혼해 아들을 낳아 키우고 있으나 남편과 떨어져 생활하는 상태로 생활고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돼 생활고에 따른 동반 투신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단합된 모습으로 많은 성과를 내는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교육위원 출신으로 경기도의회 개원 이래 처음으로 상임위원회 위원장에 당선된 이재삼 위원장(경기 6)은 교육분야 전문가로써 선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위원회가 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특히 의정부, 남양주, 동두천, 포천, 가평군이 지역구인 이재삼 위원장은 열악한 교육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경기북부 교육현실에 대해 항상 안타까워하며 해결책을 찾기위해 노력해 왔다.이에 본지는 이재삼 위원장의 교육철학과 경기북부 교육에 관한 소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Q. 그동안 비전문가가 위원장이 되었던 것과는 달리 이재삼 위원장께서는 교육전문가로써 2014년 하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으셨습니다. 재임기간동안 경기도 교육의 신뢰를 높이기 �
지난 3월 3일 동두천 박인범도의원(민주당)이 동두천 농협연회실에서 '나의 꿈꾸는 도시, 동두천'이라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1천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경호 경기도의회장, 이재삼 교육위원장, 김영민, 김원기 경기도의원, 심화섭 동두천시의원, 황영희, 이희창 양주시의원, 이용민주당 의정부시장예비후보와 이성호 양주시장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박 도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함께 살아온 삶을 책으로 엮었다면서 시민이 행복을 느끼는 동두천, 교육과 스포츠가 살아나는 동두천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이에 축사를 통해 정성호 국회의원은 우리시대가 원하는 정치인은 소통하고 약속을 실천하는 사람이라며, 오랜 세월 지역의 시민들과 함께해 온 박인범도의원이야�
지난 2월 28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아이스하키 중등부 결승전에서 의정부 아이스하키 대표팀인 경민중이 인천의 연성중을 4대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이경기는 경기도와 의정부시의 입장에서는 남다른 감회와 자부심을 가지는 경기로 95년의 동계체전 역사상 아이스하키종목(중등부)에서는 경기도 최초 우승이라는 영예와 의정부시로써는 빙상종목의 강자라는 사실을 또한번 입증하는 기회가 됐다. 지난 2005년 창단된 경민중은 그동안 불모지나 다름없는 경기북부 5개시·군 최초의 아이스하키팀으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9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엄청난 성과를 일궈냈다. 이 날 경기에는 3학년 선수가 단 한명(박현웅 선수)밖에 없는 열악한 환경의 경민중이 5~6명의 3학년 선수들이
지난 3월 3일 오전11시 김승재 전 도의원이 시의회 회의실에서 의정부 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김 예비후보는 일명 ‘홍문종의 측근‘으로 통하는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의 지역구 후원회장으로 의정부중·공고 총동창회장과 서부 새마을금고 이사장, 의정부시 민주평통 회장을 역임한 의정부출신 토박이다. 이 날 김 후보는 상기된 표정으로 자신의 지지자와 기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년기를 보내고 60여년을 살아 온 의정부시에 ‘희망Dream 웃음Dream’이 살아 숨 쉬는 보배도시를 만들고자 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자는 통일이 화두가 되고 있는 이 시대에 통일의 전초기지인 경기북부의 핵심도시 의정부를 그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있는 재정친화 자족도시로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동안 홍심의 남자로 불리며 리더쉽과 카�
로이터, AP, 블룸버그, CNN 등 세계적인 언론사의 한국 내 특파원들로 이루어진 사단법인 서울외신기자클럽은 지난 2월 28일 총회를 열고 로이터통신 유춘식 서울지국 부지국장을 새 회장에 선출했다.세계적인 언론사 100여 곳에 종사하는 한국내 특파원 270여 명이 회원으로 있는 서울외신기자클럽은 1956년 설립되었으며, 회원들의 자유로운 한국 내 취재를 위한 활동은 물론 기타 한국 사회 내 교류와 협력에도 기여하고 있다.의정부 태생으로 의정부고등학교(7기)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및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유춘식 기자는 1987년부터 1994년까지 한국경제신문에서 근무했으며, 1994년 로이터통신에 입사해 경제전문기자를 거쳐 2002년 이후 서울지국의 부지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7일 여성친화도시조성협의체 회의를 위원장인 손경식 부시장 주재로 협의체 위원과 관련사업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이날 회의에서는 2014년도 여성친화도시조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각 부서에서 발굴한 여성친화도시 추진단 구성·운영 및 마을만들기 사업, 외곽지 횡단보도 LED 조명 설치 등의 32개 신규사업과 기존 추진하던 사업을 여성 친화적 관점으로 개선해 추진할 30개 사업 등 49개부서 총 62개 사업에 대해 각 부서장의 사업 설명이 있었으며, 이후 협의체 위원들의 제안, 자문, 의견제시로 지정 2년차에 접어들은 의정부 여성친화도시 추진방향의 재정립 및 여성의 안전과 편의, 참여와 성장 방안 등을 지역정책의 모든 측면에서 모색하는 등 주민체감형 정책형성을 위해 심도있게 의견을 나누고 검토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손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