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의정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이영기)는 연천군 일대 양돈장에서 돈을 받고 돼지분뇨를 수거해 농지에 살포한 가축분뇨비화처리업체 대표 A모씨(남, 60세)를 구속기소했다. A씨는 양돈장에서 돈을 받고 대량으로 분뇨를 수거해 액비화 처리를 하지 않은 상태의 분뇨를 값싼 농지거름을 찾는 농민들에게 팔아 지난 4월부터 10까지 무려 월 평균 1100톤 가량을 무단살포해 농지 오염뿐만 아니라 악취를 유발시켰다. 이로 인해 청정지역인 연천군 일대 지역이 민원이 들끓는 상황이 됐고 A씨는 이런 수법으로 월 평균 7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A씨는 이미 동종 불법행위로 지난 2010년과 2013년 4월 처벌을 받은 적이 있으나 개선의 의지가 없어 구속기소 처벌을 받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수도권의 남북을 잇는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의정부 일부 공사구간에 안전시설물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시공사인 D건설은 4공사구간인 의정부시 민락동 일명 무지랭이 약수터 하부에 위치한 장소에 향후 교각공사를 위해 민락천을 가로지르는 임시가교를 설치했다.그러나 임시가교가 설치된 장소는 LH공사가 민락2지구 조성과 함께 시민들을 위해 하천공사 및 자전거도로, 체육시설을 해 놓은 곳으로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곳이다.특히 임시가교가 설치된 상부 쪽에 위치한 약수터를 가기 위해서 시민들이 가교 밑을 통과해야 하나 임시가교 난간에 낙하물 방지망 등 안전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이곳을 통행하는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본지 기자가 현�
예산부족으로 허덕이는 의정부시가 공영주차장 한 곳에서 매년 1억5천만원 가량의 적자를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아가 적자가 발생할 것을 애초부터 알고 있었으면서도 공영주차장 개설을 강행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 의정부시의회 강세창 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구 터미널 적자운영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의정부시의회는 11월 20일부터 12월 16일까지 27일간의 일정으로 제299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 2014년도 예산안,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의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5일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강세창 의원은 교통지도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정부1동 151-1번지(구 터미널)에 소재한 공영주차장이 주차요금 수익에 비해 임차료로 지급하는 비용이 더 많아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그 이유를 따져 물었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과 합동 상담활동 및 폐가지역 순찰까지의정부시(시장 안병용)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 센터장 유인혁)에서는 동절기에 취약한 지역사회 거리 노숙인들의 인사사고 방지와, 효과적인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정부시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송주연), 의정부경찰서 생활질서계 담당 경찰관과 함께 11월 20일 의정부역 일대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하고 거리노숙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을 지급하고 거리상담을 실시했다.일명 ‘토탈리치(Total-Reach)’라는 아웃리치 기능강화사업은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에서만 개입하기에 한계가 있는 복합적인 문제들을 가진 노숙인들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아웃리치와 사례회의,프로그램 연계 및 �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영석고등학교(교장 김태원)는 20일 오전 11시에 학교 대강당에서 FC축구단 창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창단식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김경호 경기도의회 의장, 민주당 의정부을 김민철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축구협회 이석재 회장, 한국고등축구연맹 조병성 회장, 의정부축구협회 김영균 회장 등 축구관계자들과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김태원 교장과 축구단 창단준비위원회 최종길 위원장의 각고의 노력 끝에 출범한 영석고 축구단은 의정부고, 경민고에 이어 세번째로 창단되어 내년 전국춘계연맹과 고등리그에 출전해 의정부 고교축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풍생중․고에서 감독을 역임한 바 있는 유성우 감독과 임승현 수석코치, 황인성 골키퍼코치 등이 우예찬(17세/2학년) 주장을 포함한 28명의 선수들을 지도
지난 20일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이재석 부장판사)는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주차된 차량에서 수차례 절도행각을 벌인 10대 A군(남, 18세)에게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장기 4년, 단기 3년의 징역형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 명령을 내렸다. A군은 지난 4~5월 경기도 광주와 포천에서 16세와 17세 여학생을 각각 모텔과 친척집으로 데려가 성폭행 했으며 유흥비를 마련하기위해 동네 선후배 3명과 함께 5차례에 걸쳐 주차된 차에서 5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왔다. 이에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은 피해자들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크나큰 피해를 입혀놓고 피해에 대한 회복이 없고 보호관찰기간에 범행을 저지르는가 하면 수사나 재판 중에도 도주하는 등 반성을 하지 않아 징역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보건소가 운영하고 있는 대사증후군관리시스템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30세~65세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대사증후군 관리시스템에 뱃살로 고민하는 시민들의 줄을 잇고 있다. 20일 의정부시 보건소에 따르면 11월 현재까지 1,290여명이 등록했으며, 대상자들을 상대로 혈액검사, 체성분 및 체력검사 등 4,377건과 건강, 영양, 운동, 절주 상담 등을 4,761건을 실시했다.검사 결과 정상군이 321명, 건강위험군이 590명으로 나타났으며, 379명이 적극관리군 즉 대사증후군으로 분류되어 이상자는 보건소 및 의료기관, 금연상담실, 알콜상담센터 등과 연계해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대사증후군은 대표적인 생활습관 병으로 심뇌혈관 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로 확인된 비만, 고지혈증,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건축법'등에서 규정하고 있는 건폐율과 용적률, 분할제한 면적 등이 미달되어 분할등기를 하지 못했던 토지를 간편한 절차에 따라 분할할 수 있게 됐다.20일 의정부시는 공유토지 소유자의 소유권 행사와 토지이용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간편한 절차에 따라 분할 할 수 있는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을 2015년 5월 22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정부시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의 주요내용은 2인 이상 공유자 총수의 3분의1 이상이 그 지상에 건물을 소유하는 방법으로 1년 이상 자기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부분을 특정하여 점유하고 있는 경우 적용대상이 된다. 시에 따르면 이 법이 시행된 1년 4개월 동안 32필지를 분할 정리하였고, 729명의 공유토지 소유자가 혜택을 받았다.공유토지
지난 19일 새벽2시56분경 양주시 은현면의 한 청바지 제조공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소방서 출동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공장내부 231㎡ 와 원단 등을 태웠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서 추산 4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이번 화재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만균)은 지난 11월 15일 2013년도 환경미화원 공개경쟁채용을 위한 원서접수 마감 결과 5명 모집에 98명이 접수하여 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연령대별로는 30대 이하 61명(62%), 40대 31명(32%), 50대 이상이 6명(6%)으로 40대 이하의 젊은층이 94%를 차지하였고학력별로는 대졸 29명(30%), 고졸 60명(61%), 중졸 이하가 9명(9%)으로 고졸 이상 학력자가 91%를 보이고 있다.젊은 층과 고학력자가 대거 몰리는 현상에 대하여 공단의 한 관계자는 “최근 취업 불황과 사기업과는 달리 정년이 보장되고 월급도 적지 않은 공기업을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했다.한편, 11월 19일 종합운동장에서 실시하는 20kg 마대 들고 오래 서있기 및 20kg 마대 메고 100M 달리기 체력시험을 통과한 응시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26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