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주민센터와 인근 경로당에 1,000kg의 김치 지원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양식인 김장을 지원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수), 의정부시 녹양동에 위치한 ‘의정부녹양 하나님의 교회’는 인근 녹양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김장 김치 700kg(70박스)을 전달했다. 또한 주변에 자리한 장수경로당과 무궁화경로당, 이웃어른들께 300kg(30박스)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김장김치는 당일 오전 성도들이 직접 담근 것. 싱싱한 배추를 구입해 다듬고 절이는 것을 물론 김칫소를 버무려 담는 것까지 모든 과정을 성도들이 직접 정성을 들였다. 고춧가루와 소금 등 김장에 들어가는 각종 양념들도 성도들이 집에서 먹는 좋은 양념을 지원해 맛있게 담갔다. 김장김치를 전달 받은 이광식 동장은 “성도들의 정성이 느�
지난 17일 한동안 잠잠했던 미군범죄가 의정부에서 또 일어났다. 의정부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에 동료미군3명을 태우고 의정부시내 한 도로상에서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후 양주방향으로 도주하다 승용차를 정면충돌하고 붙잡힌 동두천 소재 미군부대 A상병(남, 21세)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B상병은 이 날 새벽 0시15분경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 강 모씨(남, 63세)가 몰던 택시와 접촉사고를 냈으나 차를 막아서는 강 씨를 가볍게 들이받고 도주했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8km 가량을 도주해가다 양주시 덕계동에서 마주오던 아반떼 승용차를 정면충돌해 운전자 이 모씨(남, 43세)를 다치게 하고 차량이 멈춰 서 검거됐다. 검거된 B상병은 당시 알코올 농도가 0.156%였
군 의회, 통보된 기준액 이내에서 의정비 지급 관련 조례를 올해 말까지 개정해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 연천군의회(의장 왕영관)의 내년도 의정비가 6년 만에 인상된다.14일 군과 군 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열린 의정비심의위원회 2차 회의에서 내년도 연천군의회 의원 의정비를 올해 3천120만원보다 10.1% 인상된 3천434만원으로 최종결정했다고 밝혔다.이는 관계법령에 따라 각계에서 추천받은 인사 10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앞서 열린 1차 회의에서 잠정 결정한 인상률로 2차례의 심도 있는 논의와 주민설문조사 등을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이에 따라 연천군의회 의원들은 내년부터 의정활동비 1천320만원과 올해보다 연간 314만원이 인상된 월정수당 2천114만원 등 총 3천434만원(월 286만원)의 의정비를 지급받게 된다.왕영관 의장은 “의정비 인상과정에서 많은 성원�
지난 14일 의정부경찰서는 70대 나 홀로 노인이 지병으로 집에서 사망한 지 10일 만에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13일 오후 1시경 동생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형의 신고로 가능동의 한 빌라에서 박 모씨(남, 71세)가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박 씨는 이불을 덮고 누워있는 상태였다고 한다. 숨진 박 씨는 부인과 수 십년 전 이혼한 상태로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으며 평소에 술을 많이 마셔 지병이 있는 상태였다. 현재 경찰은 박 씨의 사인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12일 양주시는 자체감사에서 보건소 직원이 진료비 3천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양주시에 따르면 보건소 직원 김 모씨(여, 48세)가 한달에 한번씩 진료비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 각 보건지소 계좌로 입금하는데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이 직원이 15차례에 걸쳐 수백반원씩 총3천만원을 횡령해 개인적으로 사용했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김 씨는 개인 빚 때문에 횡령을 했다며 감사가 시작되자 횡령금액을 복구했으나 양주시는 김 씨를 경찰에 고발하는 한편 경기도에 징계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 11일 경기북부 10개 시·군 의회에 따르면 양주시의회, 동두천시의회, 연천군의회, 고양시의회를 제외한 나머지 시에서는 시의회가 자발적으로 의원들의 의정비를 동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시의경우에는 현행 3천712만8천원에서 5%인 161만원을 올려 3천874만원으로 확정했으며 매월 13만4천원이 인상돼 월 322만원의 의정비를 지급하게 됐다. 연천군은 3천120만원에서 10.1% 오른 3천434만원으로 오는 19일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동두천의 경우에도 3천419만원에서 10%가 상승할 것으로 알려져 있고 포천시는 8년 연속 의정비를 동결해 3천711만원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의정부시는 2년 연속 동결했으며 파주시 2년, 구리시 5년, 남양주와 가평은 6년 연속 의정비를 동결했다.
지난 10일 새벽 1시 25분경 양주시 남면 상수리에 위치한 폐기물처리장에서 큰 불이나 1억원에 가까운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날 발생한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 1㎡ 를 전소시키고 화재발생 18시간 만인 오후 7시45분경 완전진화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목격자의 진술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11월 8일 국무조정실 주한미군기이전지원단 민용기 부단장을 비롯하여 동두천 T/F팀과 관계관, 국방부 주한미군이지이전사업단 유동준 대외협력팀장, 경기도 이재철 균형발전국장 등이 동두천시 현안사업 추진성과와 현장 방문, 향후 추진방향 논의를 위하여 동두천시를 방문했다.회의는 10시 30분에 시작하여 오전에 동두천시 현안사업과 경기북부 갈등과제에 대하여 논의하고, 오후에는 미군기지와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상패IC, LNG복합 화력발전소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이루어 졌다.2011년 1월 국무조정실에 동두천T/F팀이 구성된 후에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대전 침례신학대학 이전승인, LNG 복합화력발전소 착공,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착공, 한방약초 특화사업 완료,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임시개통, 동양대학교 이전 승인 등 가시적인 성과들을 속�
양주시는 7일 시청 제2상황실에서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홍기화 대표이사, 안경엽 경기북부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섬유종합지원센터 위․수탁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시는 섬유종합지원센터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0월 섬유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 공모를 실시했으며, 단독으로 응모한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가 선정돼 향후 3년간 섬유종합지원센터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섬유종합지원센터는 경기도 섬유산업의 새길을 열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경기도․양주시가 총사업비 494억원을 투자하여 올해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섬유관련 마케팅․디자인․연구개발 지원 및 산업 육성 등 섬유산업을 종합 지원할 계획이다.수탁기관인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는 1997년
8일 오전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운동장에 멧돼지가 나타나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이 멧돼지는 오전 9시48분경 지하철 1호선인 녹양역 부근에서 최초 발견돼 경찰에 신고됐었으며 이후 철길 옆 골목길을 따라 700~800미터를 활보한 뒤 중앙초교 앞까지 와 정문 앞에 정차돼있는 택시를 들이받고 운동장 안으로 진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행히도 멧돼지 진입당시 수업시간으로 운동장과 병설유치원 놀이터는 비어 있었다. 운동장에 진입한 멧돼지는 150m가량 더 이동해 운동장을 누비고 다녔으며 이를 본 교사들과 주민들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출입을 통제하며 둔기 등을 들고 멧돼지가 건물 안으로 진입하지 못하도록 막아섰다. 이후 신고를 받고 학교에 도착한 경찰은 학생들의 안전을 생각해 38구경 권총으로 6발을 쏴 멧돼지를 사살했다. 당시 출동했던 경찰은 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