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새벽 1시55분 경 연천군 전곡읍 간파리의 의료물품 폐기업체에서 직원 오 모씨(남,46세)가 소각작업을 하던 중 화물용 승강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씨는 1층 소각장에서 폐기물들을 소각하는 작업을 하던 중 위층 승강기 줄이 끊어지며 오 씨를 덮쳐 그 자리에서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오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경찰은 함께 일하던 동료들과 목격자를 대상으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연천군이 오늘 새벽 불시 전 직원 비상소집령을 시작 본격적인 을지연습에 돌입했다.19일 군에 따르면 “ 오늘부터 사흘 간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군(軍전) 유관기관과 함께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전시전환/국가총력전 연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 연습에서는 안보상황에 맞는 접경지역 주민이동훈련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훈련을 시행함으로써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 인지도를 제고시키고, 사이버테러 대응 훈련, 기관별 전시전환 절차 등 현대전에 부합한 상황대처 훈련으로 실질적인 국가 위기 관리 및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날 전시 종합상황실에 배석한 김규선 연천군수는 "연천군 공직자가 을지연습의 목적, 절차, 주민이동로 등 업무를 숙지하여 비상사태 시 주민의 생명을 보호�
연천경찰서(서장 연영흠)와 연천우체국(국장 신동화)은 08월 13일(화) 15:00 연천경찰서 대강당에서 지역실정에 밝은 우체국 집배원을 국민행복 지킴이(아동안전 수호천사)로 위촉하여, 아동안전망 구축 및 4대 사회악 근절 범죄 신고 요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하였다.이에 따라, 연천 우체국 집배원 총 25명이 범죄를 보거나 들었을 경우 신속히 112에 신고하는 등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게 될 것이다. 또한 위급상황에 처한 주민의 구호 활동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와 관련, 연서장은“연천경찰서가 경기도내 치안만족도 1위를 한 것은 관내 공공기관과 협력단체들이 적극 힘써주신 덕분이라며, 전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하면서 지역을 위해 고생하는 집배원 강정길(연천우체국)에 대해 경찰서�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12일 평생교육비전센터 평생학습실에서 ‘어린이집 등의 영양관리와 저나트륨 개선 방안’에 관한 집합 교육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흥대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의정부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102개소 어린이집, 유치원의 시설장 또는 교사, 조리사, 학부모 등 약 11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교육에서는 어린이 급식위생 안전 및 나트륨 저감 개선 방안과 의정부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향후 추진방안에 대한 설명 등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영양정책과 식생활안전정책 연구관과 센터장이 직접 참석하여 90여 분간 진행되었다.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이번 위생․영양관리에 관한 집합 교육을 통하여 의정부시 어린이집, 유치원의 위생 수준을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안전한 식생활을 보장
상대정화구역 내에 위치한 의정부마사회가 편법을 동원해 건물사용 용도를 변경 후 건물 일부를 허가용도와는 다른 업무시설로 불법 변경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파란이 일고 있다. ▲ 마사회 의정부지점 전경지난 2002년 현재 마사회 의정부지점 건물이 위치한 의정부시 가능동 754-21번지의 토지 소유자는 마권장외발매소 용도로 건물을 신축하기 위해 의정부시에 건축허가서를 제출하고, 의정부교육청에는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내 금지행위 및 시설시설 해제’를 신청했다. 마권장외발매소 용도로 건축허가서를 제출한 해당 지번은 의정부서초등학교 경계선으로부터 172m, 성모유치원으로부터는 95m밖에 안 떨어진 상대정화구역으로, 건물을 신축하기 위해서는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이하 학교정화위원회)로부터 ‘정화구역 내 금지행위 및 시설해제 동의�
(재)의정부예술의전당은 사장임기가 오는 9월 만료됨에 따라 향후 3년간 의정부예술의전당을 이끌어 갈 유능한 후임 사장을 모집한다. (재)의정부예술의전당은 개관이후 수준 높은 공연예술 및 축제와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아카데미 등 각종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수행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지원자격은 예술단체 및 기관의 장으로 2년이상 재직한 경험이 있거나 관련분야 공무원으로 4급이상 또는 4년제 대학에서 문화예술관련학과 부교수 이상으로 2년이상 재직 경력이 있는 경우, 문화예술 전문가로 공연장 운영에 탁월한 실적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재)의정부예술의전당은 응모자를 대상으로 직무수행요건 및 임원으로서 자질과 능력, 예술의전당 업무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비전 등을 평가하는 등 서류심사와 면접�
연천군이 농가스토리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팜파티 실용 교육을 추진한다.팜파티(Farmparty)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가 접목된 형태로 농업인들과 도시민들이 농촌문화와 농산물을 주제로 자유롭게 정보를 교류하여 농촌과 농산물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재고하는 파티이며 새로운 농촌관광 비즈니스 모델로 최근 부각되고 있는 분야이다.지난 8일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9월 16일까지 6주간 시행되는 이번교육은 농촌체험관광연구회와 사이버연구회원 및 체험관광과 농산물직거래를 추진하고 있는 농가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하며, 교육을 통해 팜파티의 개념과 이해, 팜파티 기획, 실행기법, 고객관리서비스 등 이론교육과 팜파티 스타일링, 현장코칭 등 실습을 통한 운영 능력을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의 도시, �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8.7.(수) 여름철 방학과 휴가 등으로 인해 혈액보유량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공직자 사랑나눔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헌혈행사는 범국가적 혈액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 고통 받는 이웃에게 소중한 생명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것이며,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동부혈액원의 채혈 차량을 지원받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의정부시청 민원실 앞에서 실시됐다.의정부시는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연 2회의 헌혈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헌혈에는 공무원과 공익근무요원 등의 적극참여로 100여명이 동참하는 실적을 이뤘다.시 관계자는 "사랑의 헌혈운동 확산을 위해 공직자가 먼저 솔선수범하여야 하며, 안정적인 혈액 공급 및 더불어 사는 사랑 가득한의정부시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
6일 포천시에 건립중인 복합화력발전소의 오·폐수관 배설공사를 하던 중 이를 막고자 하는 주민들과 포천파워(주)의 하청공사업체가 충돌해 급기야 업체 측에서 주민들을 고소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 5월 초순부터 포천파워(주)에서는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오·폐수 등 방류수 처리를 위해 화력발전소 입구부터 주원리 주원교까지 국도7호선 도로 3.26km 구간에 오·폐수관 매설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 과정에서 화력발전소 건립을 둘러싼 주민과의 갈등이 봉합되지 않은 상황에 도로공사 후 도로를 공사업체에서 제대로 복구하지 않자 주원리와 고소성리 주민들이 하천농업용수 오염 등으로 인근 축사 가축들과 농작물 오염 등의 피해가 염려된다며 심하게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이에 민원이 거세지자 포천시는 지난달 10일경 공
의정부시는 ‘민원인 권리고지(민원 Miranda)제’를 시행한다고 8월 1일 밝혔다.‘민원인 권리고지제’는 시 본청을 비롯해 동 주민센터를 찾는 민원인들의 권리를 고지함으로써 공무원들이 보다 신속하고 공정하게 민원을 처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내용은 민원인으로서 신속하면서도 공정하고 친절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는 권리와 비밀에 대한 보장, 불만이나 민원처리에 잘못이 있을 경우 해당 공무원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거나 이의를 신청할 권리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시가 제정한 민원인의 권리는 각 부서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눈높이와 만족도 향상에 맞춰져 있다.김순덕 시민봉사과장은 “민원인 권리 고지제는 시청을 방문하는 모든 민원인들을 보다 정성껏 맞이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민원인의 권리가 잘 정착돼 의정부시에 대한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