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2012년도 12월 자동차세 55억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이는 2011년 하반기 대비 3억 감소한 금액으로 자동차 등록대수는 2011년과 비교해 약7백대 증가했으나, 올해 한미FTA발효에 따른 자동차세 세율 인하 및 연납차량의 증가로 분석된다.자동차세는 차량등록원부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배기량에 cc당 세액을 곱해 산출한 연세액의 50%를 6월과 12월에 각각 부과된다.제2기분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일은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기부과된 고지서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양주시청 세무과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납부가능하다.그밖에 전자납부(www.wetax.go.kr), 신용카드납부, 자동이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특히 올해 부과되는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는 신용카드 포인트로도 납부 할 수 있게 되었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사상 첫 여성대통령이 된 새누리당 박근혜 당선인이 경기지역에서 모두 50.43%를 득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9일 치러진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는 경기도에서 총 투표수 701만8528표 중 50.43%인 352만8894표를 득표했다고 밝혔다.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49.19%인 344만2056표를 얻어 박 당선인과는 8만6838표차가 났다.한편, 지난 5월24일 진성복 전(前)도의원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확정 받아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이날 대선과 함께 치러진 동두천시 2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새누리당 권혁수 후보가 당선됐다.권 후보는 투표인수 2만8464명중 1만4885표(54.4%)을 얻어 9909표(36.2%)을 얻은 민주통합당 김동철 후보를 누르고 도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내일 실시되는 제18대 대통령선거에는 전국 1만3542개 투표소에서 전체 국민 중 총 4050만7842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투표하러 가기 전 투표안내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투표소를 확인하고 반드시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야한다.투표소에서는 선거인의 신분증 대조를 통해 본인여부를 확인하고 투표용지를 교부하며,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한 후 투표지를 보이지 않도록 접어서 투표함에 넣고 나오면 된다.다만 유권자들이 유념할 사항은 투표용지를 촬영해선 안되며, 투표독려 인증샷은 허용되지만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 특히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거나 브이(알파벳 V)�
지난 16일 반환공여구역에 입주하는 기업에게 소득세와 법인세를 감면해주자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을 민주통합당 양주‧동두천의 정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의 골자는 지역발전을 저해해온 주한미군 공여구역이 반환되면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민간투자촉진차원에 입주기업에 대한 세금감면 인센티브를 부여하자는 내용이다. 정 의원은 이러한 개정안의 입법배경에 대해 60여년의 세월동안 주한미군 주둔에 따라 지역차별과 개발제한 및 시민불편을 겪어온 미군반환공여지 해당 지자체 시민들에게 시민 보상차원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유치에 국가적 차원의 투자지원제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성호 의원은 이외에도 경기북부 낙후지역에 대한 민간투자 촉진을 위해 접경지역 개발활성�
양주시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이를 실천을 위해 현삼식 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총체적 위기임을 직시하고 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동참하는 에너지절약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이는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돼 온 전기요금 등으로 전력 수요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전력예비율의 지속 감소와 특히, 금년 겨울철은 영광원전 3기 정지로 유례없는 전력난이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이다.시는 에너지절약 대책반을 구성하고 범국민적인 에너지 절약 분위기 확산을 위해, 우선 공무원들이 앞장서 내복입기, 겉옷(조끼 등)착용 근무 및 무릎담요 등을 적극 활용 자체보온력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또한 청사 난방온도 18℃ 이하 운영, 점심시간 사무실 일제 소등 및 컴퓨터 끄기, 개인 전열기 사용금지 등 에너지 절약을 위�
지난 14일 포천시청 2층 시장실 앞에서 포천시 영북면 광역화장장 반대대책위 부위원장인 유모씨가 서장원 시장과 면담을 요구하다 무산되자 의식을 잃고 쓰러져 119 구급대가 출동해 응급실로 후송하는 일이 벌어졌다. 유씨는 최근 화장장 문제로 인한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으로 당일 포천시청 앞 화장장 반대 시위에 참가한 주민들과 시청을 방문했다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반대시위를 벌인 주민들 사이에서는 혹한의 날씨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쇠약한 상태에 시장을 면담하러 갔다가 거절당해 그 충격으로 쓰러졌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향후 화장장을 둘러싼 반대주민들과 포천시의 갈등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지난 14일 포천시청 2층 시장실 앞에서 포천시 영북면 광역화장장 반대대책위 부위원장인 유모씨가 서장원 시장과 �
의정부경전철이 선로가 언 상태를 알아채지 못하고운행을 해 전동차가 미끄러져 역에 정차하지 못한 사고가 발생하는 등안전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14일 오전 8시께 발곡역 방면으로 운행하던 전동차가 중앙역에 정차하지 못하고 그대로 통과해 다음역인 흥선역에 멈춰섰다. 이로 인해 탑승객들은 중앙역 방면 전동차로 다시 갈아타거나 추운 날씨에 걸어서 이동하는 불편을 겪었다. 경전철주식회사 측은 이 사고와 관련해 아침기온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담당직원이 선로의 히팅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아 선로 일부에 결빙 현상이 생겨 전동차가 미끄러져 정차하지 못했다고해명했다.한편, 이날 경전철은 이곳뿐만 아니라 다른 역 곳곳에서도 전동차가 정차할 때 미끄러져 승강장 정위치에 멈추지 못해 다시 후진해 문을 여는 사고도 잇따랐다. 무인으로 운영되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부재자 투표가 실시된 13일 오전 10시경 유세차 의정부시 행복로를 찾았다.이날 유세장에는 이른 아침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이한동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홍문종, 김영우 국회의원과 김상도, 이세종 당협위원장 및 지역 시‧도의원과 수많은 지지자들이 행복로를 가득 메운 가운데 박 후보를 지지했다.박근혜 후보는 유세전 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연단에 오른 6명의 예비역 장병들에게 빨간 목도리를 직접 둘러주고 장병들과 일일이 포옹하며 감사의뜻을 전했다.연설에 나선 박 후보는 “저는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 북부 지역의 시민들을 뵐 때마다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다”고 인사말을 건넨 후 “여러분께서는 불이익과 불편을 감내 하시면서도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묵묵히 희생해오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께서 나라와
연천군의회는 12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심사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연천군의회는 지난 11월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에 유상호 의원, 간사에 왕규식 의원을 각각 선출하고, 4일 제7차 본회의에서 예산(안) 심사계획서를 승인 처리했다. 이번에 연천군이 제출한 2013년도 예산액은 일반회계 282,812백만원, 특별회계 54,743백만원 등 총 337,555백만원으로 지난해 311,398백만원보다 26,157백만원(0.92%)가 늘어난 규모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투자사업이 필요성과 타당성을 갖추고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엄격한 심사와 함께 불요불급한 경비는 절감 하는 등 내실 있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심사에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연천�
4개월여 장기파행으로 전국적인 망신살을 산바 있는 의정부시의회가 구태의연한 의정활동으로 또다시 시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지난 11월 20부터 시작된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의정부시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와 2013년도 예산안 및 그 밖의 민생현안 조례안 등을 다루는 상임위 활동을 펼쳤다.그러나 이번 정례회 기간동안 실시된 집행부에 대한 행감과 2013년도 예산안 및 그 밖의 안건을 심의한 상임위 활동에서 일부 시의원들이 그야말로 시의원으로서의 자질을 그대로 노출시켰다.흔히들 시의원들의 행정사무감사를 지방의회의 꽃이라고 말한다.그 이유는 그들을 뽑아준 시민들을 대신해 집행부의 정책을 감시·감독하고 평가함은 물론 잘못된 행정을 파헤쳐 바로 잡을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기 때문이다.이처럼 행감 기간 동안은 시의원들에게 무소불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