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윤양식 의원(민, 다선거구)이 의정부의 가장 큰 이슈인 경전철의 현안사항과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윤 의원은 제218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의정부경전철의 쟁점은 최소운영수익보장제도(MRG)와 운임요금이다”며 쟁점사항과 해결방안에 대해 발언했다.윤 의원은 “MRG제도는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사업자의 운영위험을 줄여주기 위해 도입‧운영되었으나, 잘못된 수요측정을 기반으로 한 사업설계로 정부 및 지자체의 재정이 과도하게 민간사업자에게 이전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며 “의정부경전철이 올해 7월 개통 후 이용수요가 50%를 넘지 못하고 있어 MRG 지원이 필요치 않아 현재로는 우리시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운영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의정부경전철(주)
의정부시의회(의장 빈미선)는 지난 12월 10일 제218회 의정부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13년도 본예산안을 삭감 조정해 의결했다. ▲2013년도 예산특별위원회 노영일 위원장이 본회의에서 예산안에 대한의안심사보고를 하고 있다.2013년도 예산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특위)는 지난 11월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노영일, 조남혁, 강세창, 국은주, 이은정 의원을 예특위 위원으로 선임해 구성했으며, 제1차 예특위 회의에서 노영일 의원을 위원장으로, 이은정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호선했다.금번 심의된 2013년도 예산안은 금년도 예산액보다 2.7% 증액된 6,890억 870만원이며, 이 중 일반회계는 5,159억 8,760만원이고 특별회계는 1,730억 2,110만원으로 편성‧제출했다.이에 대해 예특위 위원들은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에 대해 심사숙고해 심의한 결과, 세입�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1일 오후 2시 의정부 차 없는 거리 행복로에서유세를 펼쳤다.문 후보는 지난 6일 의정부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안철수 전 후보와의 갑작스러운 회동으로 유세일정이 취소돼 의정부 지지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이날 유세에는 문희상, 정성호, 김진표 국회의원 및 지역 시․도의원 등을 포함한 수많은 민주당 당직자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다.연단에 올라선 문 후보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이 모이신 것은 이번 선거에서 이겨 정권교체와 새정치를 해달라는 것으로 안다”는 인사말을 건넨 후“민심이 무섭게 바뀌고 있다”며10여분이 넘는 연설을 시작했다.문 후보는 “이번 대선은 민생을 살리는 국민연대와 민생을 파탄시키는 특권연대와의 대결이며,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이 함께하는 새�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의정부선관위, 위원장 김수천)는 19일에 실시하는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부재자신고를 한 7,141명에게 부재자투표용지 발송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의정부선관위에 따르면 투표용지를 받은 유권자는 오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의정부시청 대강당(의정부시 시민로1)에 설치되는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부재자투표소에 갈 때는 선관위로부터 송부 받은 발송용 봉투(큰봉투)와 회송용 봉투(작은봉투), 투표용지및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특히 의정부선관위는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해야할 사람이 거소투표의 방법으로 기표하거나 투표하기 전 미리 기표해 투표소에 가져온 경우에는 무효처리 되므로 유권자는 이 점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부재자투표 기간중 부재자투표를 하지
반환공여지와 관련해 미군기지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재산상 손해에 대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일 동두천시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는 “주한미군공여지반환정책과 지역사회의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지정토론자로 참석한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60년 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한 지역 주민들에 대한 중앙정부의 대책이 미흡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는 정부가 미군기지가 이전했음에도 그 토지를 지역주민들의 세금으로 다시 사들여서 도로, 공원, 하천을 조성하라고 하는 것은 국가의 도리가 아니라고 성토했다.이와 더불어 안 시장은 지난 2006년 3월 3일 제정돼 시행되고 있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에 대한 대대적인 개정의 필요성
의정부경전철이 올해 들어 처음 폭설이 내린 5일 7번째로 운행이 중단돼 탑승시민들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이날 운행중단사고는 적설량이 가장 많았던 오후1시40분~50분경 발생했는데 시청~의정부역, 중앙~흥선역, 시청~범골역, 범골~회룡역 등 4개 역 편성 전동차가 운행 도중 역사 중간 선로에 멈춰섰고, 6개 편성이 각 정거장에서 정차하는 등 10개 편성의 전동차 운행이 전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져 탑승객들이 폭설 속에 우산을 받쳐 들고 미끄러운 선로 위 갓길을 걷는 도보 행렬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처럼 잦은 경전철 운행 중단 사태에 대해 시민들은 “속 시원히 그 원인이나 제대로 알고 탑승시 불편을 겪으면 이해라도 하겠다”는 반응이다. 그동안 7차례의 운행중단 사태가 벌어질 때 마다 경전철 측에서는 자세한 원인 및 결과를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치 못했
의정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순림)이 청소년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6일 의정부고용노동지청은 퇴직인력 중에서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가진 전문인력을 ‘청소년 근로조건 지킴이’로 위촉해 청소년·아르바이트생 고용사업장을 대상으로 청소년 근로조건 전반에 대한 법위반 여부를 확인토록했다.특히 법 위반사례 확인 시 관할 근로감독관에게 전달해 사업장 점검 및 시정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고 근로기준법상 청소년 보호제도 홍보활동을 수행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아르바이트생이나 여성근로자 등이 최저임금 위반, 서면근로계약 미작성,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해 언제 어디서나 상담·신고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인 ‘법 안지키는 일터 신고해~앱!’을 개설하고 청소년 신고 대표전화(1644-3119)운영을 통해 신속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온·오프라인
양주경찰서는 아내의 내연남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유인해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이모씨(남, 46세)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씨는 30일 새벽 2시 40분경 양주시 장흥면 한 야산에서 자신의 아내 B씨(여, 40세)의 내연남으로 의심되는 A씨(남, 43세)를 불륜관계라 단정지어 대화를 하자고 유인해 야산으로 끌고가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범행 이후 A씨가 심하게 다친 것으로 여겨 본인이 119에 신고해 A씨를 의정부의 한 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에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현재 이씨를 대상으로 범행동기 여부와 범죄사실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1월 27일 의정부시는 2013년도 말에 민락2택지지구와 서울 도봉산역을 연결하는 버스중앙차로(BRT)를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버스중앙차로는 민락2지구~국도3호선 대체 우회도로~장암IC~동부간선도로~도봉산역으로 연결되는 왕복 2차로 9.2km로 842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이 도로 건설에 따른 사업비 전액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부담할 예정이다.
동두천시의회 미군기지 반환촉구 비상대책 특별위원회(이하 비대위, 위원장 임상오)는 6일 동두천 주둔 미2사단 평택 이전과 관련해 대통령 후보자들에게 동두천의 심각한 현실을 알리고 향후 정부차원에서 평택과 같은 특단의 지원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동두천시는 지난 60여년 동안 국가안보를 담보로 시 전체 면적의 42%를 미군 측에 제공, 긴 세월 기지촌 이라는 오명 속에서 정부의 각종 중첩된 규제로 개발이 제한돼 파탄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성토했다.특히 비대위는 정부가 지난 2004년 10월 주한미군재배치 추진을 위한 한·미간 연합토지관리계획(LPP)에 의해 반대하는 평택시민의 민심을 달래기 위해 18조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나, 정작 반환되는 동두천시는 아무런 지원대책이 없음을 강조하며동두천시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