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경기가구 우수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우수디자인 인력을 가구산업으로 유도하고, 도내 가구기업의 신상품 개발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공모분야는 자유로운 주제로 양산화가 가능한 가구디자인(자유분야)과 후원업체에서 지정한 가구디자인(기업지정 분야) 등 2개 분야이다. 기업 지정분야는 일굼터와 우드갤러리 등 2개 기업이다.공모접수는 6월 11일부터 6월 25일까지 15일 간이며 인터넷(웹하드 사용)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가구업계 종사자를 비롯해 평소 가구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접수된 가구 디자인은 예선심사(6.28)에서 57점(자유분야 40, 기업지정분야 17)을 선정한 후 본선심사(8.8)를 통해 입상 순위(대상2, 우수상2, 특
지난 1일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정몽준 국회의원이 의정부 제일시장을 방문해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했다.이날 정 의원은 김문원 전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김상도 당협위원장 및 도ㆍ시의원들의 안내를받으며제일시장 구석구석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는 한편,시장의 경기상황을 살폈다. 또한 정 의원은 제일시장 건물 내의 노인정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올렸다. 노인정을 찾은 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오천년 역사는 선조들과 어르신들이 만든 기적의 역사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그동안의 경험과 젊음을 바쳐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이어 정 의원은 제일시장번영회 사무실도 방문해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임원들과 간담회 시간를 가졌다. 제일시�
▲ 의정부시의회 안정자(다선거구, 새누리당)의원이 본회의장에서 불법광고물 단속을 강력히 요구했다.지난 1일 의정부시의회 안정자 의원(다선거구, 새누리당)이 제2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불법현수막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집행부의 강력한 단속을 요구했다.이날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안 의원은 “관내 주요 교차로 및 간선도로, 아파트 입구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현수막과 불법주차 등으로 인해 법을 잘 지키고 있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안 의원은 “불법현수막은 공무원들의 단속이 어려운 금요일 오후와 주말을 이용해 시내 곳곳에 게첨 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시민들로부터 항의성 전화와 시 홈페이지에 행정당국의 강력한 단속을 요청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어 대책마
동두천기독교협동조합의 돈을 횡령ㆍ배임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로 구속돼 복역 중인 진성복 도의원(동두천 2선거구)이 5월 24일 대법원에서 열린 상고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확정 받아 의원직을 상실했다. 앞서 진성복 도의원은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으나 항소심에서 1년 6개월로 감형된 바 있다.진 의원은 동두천기독교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19억원을 횡령하고 36억원을 부당대출해 준 혐의로 지난해 1월 18일 구속됐다. 한편, 이날 진 의원에 대한 형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경기도의원 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게 됐다. 진 의원은 현재 1년 4개월을 복역한 상태로 7월 중순경 출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포천경찰서는 30일 민속장터 천막에 불을 지른 이모(42세/남)씨를 방화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일 오전 2시26분께 포천시 신읍동 소재 포천 5일 장터에서 이모(58세/남)씨가 장사를 하기 위해 포장해 놓은 천막에 지퍼라이터로 불을 붙여 213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피의자 이씨는 민속장터 회장인 피해자 이씨로 부터 일정 기간 장사를 못하는 제재를 받자 이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포천경찰서는 현장에 설치된 CCTV자료 및 현장 탐문수사를 통해 29일 소흘읍 송우리 5일장에서 일하고 있던 피의자를 붙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3일 국방부, 포천시, 국토해양부 간 탄약고 통합정비 사업을 위한 합의각서가 체결돼 탄약고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2009년 3월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노선이 탄약고 양거리 지역을 통과한다는 이유로 군부대로부터 부동의 회신을 받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포천시, 김영우 국회의원, 3군사령부, 제2군수지원사령부, 대우컨소시엄, LH공사가 참여하는 민·관·군 협의체를 구성해 2009년 6월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수차례 회의를 진행했으며, 이후 합동참모본부 실무자회의, 경기도3군사령부 정책실무협의 등을 통해 제3의 장소로 통합·이전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그러나 부처간 이견 등으로 협의에 어려움을 겪던 중 2010년 3월부터 진행된 국무총리실 주관 관계기관회의에서 무봉리 탄약고를 지하로 정비하고 송우리 탄약고는 용도 폐기하는 현재의 통합·�
지난 22일 의정부시의회에서는 자치·행정위원장인 최경자 의원(의정부1·3,가능1·2·3,녹양동/민주통합당)과 운영위원장인 김재현 의원(송산1·2,자금동/새누리당)이 ‘의정부시 지역건설 근로자 우선고용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안'을 공동 발의해 지역건설업계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 의원 이외에 시의원 11명 전원이 찬성 서명한 이번 조례안은 의정부시에서 발주하는 관급공사를 수행함에 있어 지역건설 근로자 우선고용과 임금지급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적용대상으로는 1억원 이상의 공사와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으로서 지역건설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한 시책 및 지역건설업자의 노력과 근로자와 관내 업체가 보유한 신기술 및 특허 등의 사용에 관한 의무규정을 담고 있다.또한 체불임금 없는
연천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DMZ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규선 연천군수, 조직위원회 위원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 및 조직위원, 박숙련 예술감독(現 국립순천대 교수), 김동일 음악세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DMZ음악제의 세부 및 발전계획 발표와 조직위원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허브빌리지 방문 및 오찬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김규선 연천군수는 조직위원장 및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연천DMZ국제음악제를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행사로 성공적인 개최와 연천군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조직위원들과 음악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연천DMZ국제음악제는 오는 8월 7일부터 16일까지 수레울아트홀, 허브빌리지, 군부대 등 연천군일원에서 ‘오케스트라�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민원행정 컨설팅’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민원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서비스를 대폭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행정안전부가 올해 처음 실시하는 ‘민원행정 컨설팅’은 기존 민원처리 실태 확인,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컨설팅 중심으로 전환한 것으로 민원행정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시를 방문해 각 민원부서 부서장과 담당자가 상호토론을 통해 상호접점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컨설팅은 민원처리기간 단축 등 5개 분야에 걸쳐 실시되며 5월 21일부터 5월 25일까지 5일간에 걸쳐 컨설팅이 진행된다.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지난 2011년도 민원사무별 처리기간 단축율 등 5개 분야에 대해 인근 지자체와 비교․분석해 처리실태가 저조한 분야에 대해 문제점과 그 해법을 찾아 민원처리 �
지난 10일 의정부역(강진수 역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관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결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의정부역 운영위원회는 향후 ▲의정부 중심의 지역교통문화 창출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사항 ▲지자체, 단체, 기업체 등과 협력을 통한 상생경영 수익사업 ▲지역관광, 문화․예술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코스 개발 및 관광서비스 ▲역맞이방, 광장활용 지역 예술, 문화단체 공연, 행사유치 및 지원 등에 대해 자문하고 심의할 예정이다.이날 예술의전당 백운화 본부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 15명이 운영위원으로 위촉돼 위촉장을 수여받았다.한편, 의정부의 관문인 의정부역은 1911년 10월 5일 개통돼 2010년 신세계건설과 민자역사개발 MOU를 체결하고 공사를 착수해 2012년 1월 18일 명실상부한 민자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