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4시 33분경 포천시 가산면의 한 재활용 창고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50 와 샌드위치 판넬 창고 30 등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300만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져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현재 관계자와 목격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2일 의정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형길)는 죄의식 없이 허위고소를 남발해 악의적이거나 음해성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무고사범은 사법질서 확립차원에서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12명을 사법처리하고 2명을 수사 중에 있다. 검찰에 따르면 경쟁관계에 있는 폐지 수거업자의 운전면허를 취소시킬 목적으로 뺑소니 사고 허위진정 등 상습적으로 신고와 고소를 남발한 무고사범 A씨(남, 47세)를 구속하는 한편 상대방과의 감정싸움 후 보복 목적으로 고소한 무고사범 5명과 채무면제 목적의 허위폭행 무고사범 등 6명, 허위강간 고소 여대생 등 성폭력 관련 무고사범 3명 등 14명을 적발해 이 중 12명을 형사 처벌하고 2명을 수사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의정부지검의 이처럼 강력한 무고사범 처벌은 악의적인 목적의식을 가진 무고사범들로 인해 정신적, 물질적 피해사�
미해결 사건으로 빠져들뻔한 놓인 뺑소니 사건을 끈질긴 수사 끝에 범인을 검거해 경찰은 역시 ‘민중의 지팡이‘라는 시민들의 찬사와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31일 포천경찰서는 지난 1월 14일 오전 8시20분경 포천시 송우리의 한 삼거리에서 의정부 방향으로 달리다 옆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를 들이받고는 그대로 도주한 25t 덤프트럭 운전자 최 모씨(남, 47세)를 사건발생 70일 만에 검거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 중이다.최 씨는 검거 당시 범행을 완강히 부인했으나 경찰은 사건발생 이후 현장을 지나는 덤프트럭들을 대상으로 매일 2시간씩 끈질기게 탐문 수사한 끝에 최 씨의 차량이 범행차량임을 밝혀냈다. 특히 수사가 장기화 되면서 용의차량에 대한 범죄 증거부분을 입증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이 상황을 노리고 범죄
지난 29일 밤 11시40분경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소재한 흥선지하도 도로에 주한미군병사 M상병(남, 23세)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M상병은 미군 소속으로 사건 당일 행인의 신고에 따라 현장에 가보니 중상을 입은 M상병이 쓰러져 있어 긴급히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최초 신고자 및 목격자, 주변탐문수사부터 CCTV 확인까지 수사를 진행 중이며 미2사단 소속의 M상병이 술에 취해 지하차도 위 보행로를 걷다가 추락한 것이 아닌지 추정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25일 저녁 10시 20분 양주시 광적로에서 조 모씨(남, 34세)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시내버스가 정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탑승객 이 모씨(남, 46세)가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현재로는 조 씨가 음주상태에 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경찰에서는 승용차 운전자 조 씨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24일 오후2시50분경 포천시 소흘읍에 위치한 한 면장갑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나 긴급히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의 2개동 360㎡ 중 60㎡ 와 면장갑 원단 및 완제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15일 새벽 2시50분경 양주시 덕계동의 3번국도상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손 모씨(여, 48세)가 이 곳을 지나던 2.5톤 화물트럭에 치어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경찰은 운전자 홍 모씨(남, 45세)와 주변 목격자들을 상대로 사망한 손 씨가 무단횡단을 했는지의 여부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지난 19일 의정부지검 형사1부(김형길 부장검사)는 금융기관이 분양대금을 대출해주는 과정의 지급방식에서 발생하는 허점을 이용해 분양 금융기관이 대출금을 중간에서 가로챈 혐의(사기 및 사문서 위조)로 김 모씨(남, 24세)등 3명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지난 2012년 9월 인천의 한 빌라분양업체를 방문해 79.2㎡의 빌라 가계약을 체결하고 업체가 지정한 금융기관인 모 협동조합에 대출에 필요한 재직증명서와 근로소득 원천징수증명서 등을 위조해 제출하고 1억900만원을 대출받는 약정을 체결했다. 이 과정에 금융기관이 대출자에게 대출금을 입금시켜 대출자가 분양업체에 지급하는 7분정도의 시간 내에 이들 일당은 비밀번호가 세 번 틀리면 업체에서 돈을 인출할 수 없는 허점을 이용 고의로 비밀번호 오류를 발생시켜 새로운 비밀번호를 부여받아
지난 19일 동두천경찰서는 함께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이 벌어져 홧김에 흉기로 남편을 찌른 A씨 (여, 52세)를 상해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18일 오후 3시경 자신의 아파트에서 이 같은 범죄를 저질렀으며 남편 B씨(남, 50세)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18일 오후 5시 30분경 의정부동의 한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이 집에 사는 이 모씨(남, 75세)가 긴급히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됐다. 하지만 이 씨는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로 구조 당시 방안에는 번개탄이 종이가 탄 흔적이 있어 자살시도로 추정될 뿐 아직 정확한 화재원인은 알 수 없는 상태다. 이 씨는 아내가 집을 비운사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시도한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이 불로 집 내부와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현재 소방당국과 경찰은 이 씨의 의식회복을 기다리며 이 씨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며 최근 복지사각에 놓인 서민들의 연이은 자살사건과 유사한 사건인지 여부에 원인규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