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4시30분경 포천시 내촌면 음고개길에서 운전자 김 모씨(남, 38세)가 운전하던 5톤 화물차가 신호변경에 따른 급정차를 해 김 모씨(남, 48세)가 운전하는 마을버스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마을버스 운전기사 김 모씨를 비롯한 10여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현재 경찰은 양측 운전자와 목격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3일 오후 12시경 의정부시 녹양동의 실내 빙상장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 트렁크에서 사망한 50대 남자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실종신고를 접수 받아 숨진 이 모씨(남, 57세) 휴대전화의 마지막 수신지가 녹양동으로 확인돼 이 일대를 수색하다 숨진 이 씨의 차량과 이 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차의 트렁크는 닫혀있었으며 차량 내부에서 소주병과 농약병이 발견됐고 트렁크를 열어보니 구토 흔적이 이 씨와 함께 발견돼 현재로써는 이 씨의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결과 이 씨는 부인과 이혼소송 중이며 현재 빚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로 발견되기 이틀 전에 집을 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범죄의 흔적이나 타살의 흔적이 없는 상태로 경찰은 이 씨가 생활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국과수에 �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02.2513:25양주시 삼숭로임야(들불)- 원 인 : 부주의(불장난 추정)- 피 해 : 임야 99㎡, 분묘 3기 소실- 조 치 : 완진(13:37) 화재02.2519:00의정부시 외곽순환로차량(카니발)- 원 인 : 기계적 요인(라이닝 과열 추정)- 피 해 : 하체 부분 소실, 1,000만원- 조 치 : 완진(17:16) 화재02.2520:43양주시 남면 삼일로주택- 원 인 : 부주의(가연물 근접방치 추정)- 피 해 : 옷장 등 가재도구, 50㎡ 소실, 500만원- 조 치 : 완진(21:30) 교통사고02.2509:20양주시 은현면 은남로도로 상- 원 인 : 1톤 트럭이 정차된 차량과 충돌- 피 해 : 부상 1명(남/55)- 조 치 : 구조 후 응급처치하며 병원이송
지난 2월 27일 오후6시27분 경 동두천시 하봉암동에 위치한 마차산(해발 550m)의 150m 지점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임야 0.2ha가 소실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소방당국의 30여명의 소방인력과 9대의 차량은 필사적인 진화작업을 벌여 오후 10시 10분경 번져가는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25일 연천경찰서는 오전 7시10분경 연천군 전곡읍에서 자신의 아버지 A씨(남, 77세)가 숨져 있다고 신고한 A씨(남, 59세)의 신병을 확보하고 수사에 나섰다. 이는 아버지가 숨을 안 쉰다고 신고한 50대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시신에서 폭행당한 흔적으로 여겨지는 멍 자국을 발견하고 의문을 제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들 A씨는 아버지의 폭행이나 사망 등에 자신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찰에서는 정확한 사망원인과 경위를 밝히기 위해 A씨 아버지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지난 24일 오후4시경 양주시 광적면에서 50대 기초수급자 이 모씨(51세)가 숨져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조사 결과 이 씨는 지체 4급 기초생활 수급자로 발견 당시 사망한지 1개월 가량이 지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초 발견자 김 모씨에 따르면 이 씨가 전혀 연락이 닿지 않아 방문해보니 인기척이 없는 상태에 악취가 심해 문을 열고 확인한 결과 이 씨가 사망해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이에 현재 경찰은 이 씨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에 있으며 이 소식을 접한 인근 주민들은 각 지자체마다 보편적 복지를 내세워 막대한 예산을 편성 사용하고 있지만 물질적인 복지에 치중하기보다는 지자체의 심리적 복지, 인간적 복지가 장애우 또는 기초생활수급자 들에게는 더욱 절실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지난 25일 양주시에서는 최근 급증하는 사망자의 허위 인감증명서 발급 위임장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는 한편 경찰 수사의뢰를 함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허위로 작성한 위임장을 이용해 사망자의 인감증명서를 대리발급 받아 사망자의 재산 처분 또는 보험금 수령에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나 친인척 간의 분쟁이 발생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 2003년부터 인감증명을 전산으로 발급 하고 있는데 사망신고가 접수되기 전에 이미 사망한 자의 인감을 부당 발급받아 보험사나 기타 부동산, 금융권에 사망자의 재산을 처분하는 목적으로 사용돼 때로는 공직사회에 책임을 물으려하는 사례가 발생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해서 양주시는 2003년부터 발급된 사례에 대한 조사를 통해 위법사례가 발견되면 수사 요청할 예정이�
24일 오전 10시 40분께 포천시 신읍동 원왕로의 한 1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662㎡ 중 약 462㎡와 집기류 등을 태워 1억2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상가에는 음식점 2곳과 잡화 판매점이 입점해 있다. 불이 나자 상가 안에 있던 직원 2명과 상가 바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2명이 대피했다. 불은 약 1시간 만인 11시 55분께 모두 꺼졌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음식점 뒤편 처마에서 산소절단기를 이용해 철골구조물을 제거하던 중에 스파크가 일었다”'는 작업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21일 양주경찰서는 구형 10원짜리 동전을 수집해 녹여 구리만 빼내 팔아온 이 모씨(남, 57세)를 한국은행법 위반으로 불구속했다. 이 씨는 2012년 7월부터 최근까지 무려 10억원 상당의 동전을 양주의 한 공장에서 녹여 구리만 빼낸 후 동파이프로 제작해 팔아 부당이익을 챙겨왔다. 경찰조사 결과 이 모씨는 일당 5명과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이 경우 10원짜리 동전 1개에서 13원의 차액이 생긴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일 양주경찰서는 영업이 끝나 문단속을 하고 주인이 떠난 상가나 화원만 골라 금품을 훔쳐 온 김 모씨(남, 37세)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 2월 6일 새벽 3시30분경 양주시 고읍동의 한 식당 출입문을 뜯고 침입해 현금 10만원과 신용카드 한 장을 훔치는 등 의정부, 양주, 포천 일대 뿐만 아니라 서울과 노원 등에서 총102회에 걸쳐 약 6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하는 한편 훔친 카드로 300만원 가량 사용한 것으로 경찰은 밝혔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김 씨는 직업도 없이 찜질방 등에서 생활하며 드라이버나 칼을 사용해 출입문의 경첩이나 비닐하우스의 천막문을 골라 뜯는 수법을 사용해왔다. 경찰은 CCTV를 분석을 통해 용의자인 김 씨의 신원을 확인하고 탐문수사 등을 통해 찜질방에 숨어있는 김 씨를 검거했다. 현재 경찰은 김 씨의 여죄를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