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전 공직자가 개인별 1인 1세대 이상 전입을 유도하는‘공무원 자율적 전입목표제’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연천군의 전입유도 의지는 2014년 군정방침을‘1,000명 이상 인구증가’로 정한데서 잘 드러난다. 연천군이 인구 늘리기에 정성을 쏟고 있는데는 지난 82년 68,000여명이었던 인구과 30년이 지난 2012년 1월에 44,824명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10년 동안 연평균 700여명씩 감소하면서 2011년에는 전년에 비해 1,073명이나 급감하는 등 해가 갈수록 감소 속도가 빨라졌다. 연천군 인구가 감소하게 된 이유는 낮은 출산율에도 원인이 있지만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수도권정비계획법, 문화재보호법 등 각종 중첩된 규제 등으로 지역개발이 낙후된데서 비롯됐다. 위기감을 느낀 연천군은 2012년부터 파격적이고 실효성 있는 인구유입시책들을 발굴하고 시행�
지난 구랍 27일 오후2시경 양주시내의 한 공원에서 무리지어 담배를 피운 중학생과 이를 훈계하는 50대 남성이 격투를 벌이고 서로 맞았다고 주장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0대 남성 박 모씨(남, 50세)가 술에 취해 5~6명이 공원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목격하고 이를 나무라자 이 중 김 모군(15세, 학생)이 발끈해 박 씨와 치고받고 싸우는 것이 행인에 의해 경찰에 신고 됐다. 한편 이들은 출동한 경찰과 함께 파출소로 가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서로가 폭행당했다고 주장하고는 각기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경찰은 공원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를 통해 이들이 서로 5분간 난투극을 벌인 사실을 확인하고 퇴원하는대로 입건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연천군(군수 김규선)과 신한대학교(총장 김병옥)가 31일 오후 2시 연천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신한대학교 제3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규선 군수, 왕영관 연천군의회 의장, 정찬우 연천군의회 부의장 등 연천군 관계자와 김병옥 총장, 강성종 전 국회의원, 유보선 한북대 부총장, 서종표 신흥대 부총장 등 신한대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대학교는 연천군 전곡읍 일원에 제3캠퍼스 건립을 추진하고 연천군은 행정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또 지역사회 발전과 고등교육기반 조성사업에 서로 협력하고 실무협의기구를 구성해서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신한대는 현재 의정부 호원동 제1캠퍼스와 동두천 상패동 제2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곡 일원에 제3캠퍼스가 조성되면 구(舊) 경원선을 따라 캠퍼스 3개가 �
연천경찰서는 지난 2일 부녀회장의 지위를 이용해 돈을 빌린 뒤 편취한 방모(50·여)씨를 상습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방씨는 마을주민 등 14명으로부터 “2∼3배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8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방씨는 오랜 기간 동안 연천지역에서 부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주민에게 돈을 빌린 뒤 제날짜에 높은 이자를 갚는 방식으로 환심을 산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나 방씨는 연천으로 이사 온 뒤부터 가명을 쓰고 이른바 '대포폰'과 지인 명의의 신용카드 등을 사용하는 등 자신의 정보를 철저하게 감추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방씨는 피해 신고가 접수되자 즉시 도주했고, 경찰은 추적전담팀을 구성해 잠복수사 끝에 도주 9개월 만에 충남 아산의 한 공사현장에서 방씨를 검거했다.한편, 방�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해 12월 29부터 31일까지 3일간에 걸쳐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2,500명을 대상으로 2013년도 마지막 정례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나라 국민들은 가장 신뢰하는 방송사로 KBS를 꼽은 가운데 개국 두 돌이 갓 지난 종편채널 JTBC가 오차범위 내에서 MBCㆍSBS 등을 누르고 가장 신뢰하는 방송사 2위를 차지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또한, 정당지지도는 41.3%를 얻은 새누리당이 25.2%에 그친 안철수신당과 13.6%의 민주당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새누리당이 얻은 41.3%는 안철수신당과 민주당 지지도를 합친 38.8%보다 오차범위 내인 2.5%포인트 더 높았다고 발표했다.■ 가장 신뢰하는 방송사 "KBS(27.4%) vs JTBC(13.3%) vs MBC(11.3%)"리서치뷰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방송사는 KBS로 나타난 가운데 갓 두 돌이 지난 신생 종�
지난 2일 오전 11시 의정부컨벤션 웨딩홀에서 희망찬 갑오년(甲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43만 시민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는 신년교례회가 개최됐다.의정부청년회의소(회장 김유신)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한 문희상‧홍문종 국회의원, 김상도‧김민철 갑‧을구 정당 지역위원장, 빈미선 의정부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등 지역정치인과 주요 기관장‧단체장 등 1천여명이 대거 참석해 새해 인사와 함께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는 30일 2014년도 1월 1일자로 사무관승진자 5명을 포함한인사발령 대상자 75명과 1월 23일자 1명 등 총 76명의 인사를 단행했다.인사발령 명단
양주시 최초의 실내 종합체육시설인 양주국민체육센터가 오는 30일 드디어 개관한다.양주국민체육센터는 2011년 12월 착공해 지난 11월 7일까지 약 2년에 걸쳐 준공됐으며 118억원의 예산을 투입, 수영장과 헬스장, 다목적 체육관 등 3,620㎡ 규모의 다양한 실내체육시설을 갖췄다.금번에 개관되는 양주국민체육센터는 양주시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운영을 맡아 2014년 1월부터 다양한 강좌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지난 12월 16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약 1,800여명의 수강생이 운집했다.한편, 양주국민체육센터의 개관행사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체육센터 내 4층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남면 주민자치센터 아라난타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공연 후에는 에코스포츠센터의 아쿠아로빅팀의 강좌 시연과 영법시법 등의 행사가 이�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26일 직원 구내식당에서 잔반(남은 반찬)을 활용한 「가정식 반찬」을 직원들에게 판매하고, 수익금 200만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였다.「잔반 활용 가정식 반찬」판매는 구내식당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자는 400여명의 직원들의 의지를 담아 지난 2월부터 실시하게 되었으며, 잔반을 활용함으로써 음식물쓰레기 감량, 기부문화 동참, 한끼 반찬 절약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양하고 있는 「가정식 반찬」판매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에서는 2014년부터 구내식당 「주1회 휴무제」를 실시하여 시청사 주변 식당가의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해 나가는 한편, 고객인 직원들이 먹고 싶어하는 식단을 추천받아 제공하는 「맞춤형 직원 S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독서문화진흥 부문 최종 평가에서 1등을 수상했다. 독서문화진흥 부문 평가는 책 읽는 문화 조성과 시민들의 독서 활성화 및 기여에 대한 시상이다. 의정부시는 그 동안 ‘책 읽는 도시, 의정부’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시민들이 걸어서 5분 안에 도서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도서관인프라 시설을 확충하고,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하여 다양한 독서진흥사업 추진에 전력한 결과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2013년 한 해 동안 ‘책 읽는 도시, 의정부’에서는 대표 독서문화축제인 북 페스티벌 및 올해의 책 청소년 연극제 개최, 시민독서토론회 및 포럼, 테마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독서진흥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공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