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종화의원 물러나면 1석도 요구 않겠다"성명 발표,배수의 진 친 총 공세에 '갈팔질팡'하는 새누리당 의원들...▲ 좌로부터 민주통합당 소속최경자, 조남혁, 윤양식, 강은희 의원이 성명서를발표하고 있다.원 구성을 놓고 '자리다툼'으로 장기파행중인 의정부시의회가 의장단 선출을 위해 16일 오후 2시 제2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을 열었으나, 의원들간 한치의 양보도 없는 말다툼 속에타협의 실마리를 전혀 찾지 못한 채 또 다시 정회했다.이에 민주통합당 소속 시의원들은 의회 정상화를 위한 긴급성명서를 발표하고, 새누리당 측에 원 구성을 촉구했다.민주통합당 시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44만 의정부시민에게 대의기구인 의정부시의회가 식물의회로 지칭돼 죄송스럽고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고 전제하며 "지난 6월 25일 의장단 선거를 위한 임시회가 원 구성을
의정부시의회가 개원이례 전례 없는 장기파행으로 전국적인 망신을 당하고 있다.정치적 이견차이도 아니요, 정책이나 조례 등을 놓고 싸우는 것도 아니다. 양당의 시의원들은 단지 의장단 구성을 놓고 ‘자리싸움’으로 장기간 의회를 파행하고 있는 것이다.물론 각 당이 의장단 의석수를 많이 확보하려는 이유를 모르는 바는 아니다. 그러나 시의원답게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리적으로 합의점을 찾아야한다.다수당이라하여 의장단 전석을 싹쓸이 하겠다는 것은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이다. 새누리당은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민주통합당을 전혀 배려하지 않았다. 이는 의정부시민을 배려하지 않은 것과 같다. 지난 2010년 6.2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민들은 새누리당에 7석을, 민주통합당에 6석을 투표로 배정해 주었다.시민들이 백중세로 표를 나눠 준 것은 양당이 서로 합�
의정부시의회가 시의원들의 명예욕에 사로잡힌 '자리싸움'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후반기 원구성을 하지 못한 채 파행되고 있어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을 분노케하고 있다.의정부시의회는 10일 오전 11시 의장단 선출을 위해 제214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임시회 소집을 요청해 놓고도 사전에 서로 타협를 하지못한 양당 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그들의 참 모습(?)을 여과 없이 시민들에게 보여주었다.지방자치법 제54조에 따라 최다선 의원인 민주통합당 노영일 의원이 의장직무대행을맡아 진행된 이날 임시회는 지난 6월 25일 열렸던 임시회 때와 똑같은 상황을 재현했다.민주통합당 조남혁 의원은 노영일 의장이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자마자 의사진행발언을 요청해 후반기 의장으로 추대된 새누리당 이종화 의원의 도덕성을 재차 문제 삼았다.이에 김재현 의원과 이�
원 구성을 놓고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의원들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장기 파행 중인 의정부시의회가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의정부시의회는 지난 7일 이종화 의원 외 6명이 후반기 의장단선거 등의 사유로 임시회 소집을 요구해 제214회 임시회를 오는 10일 11시에 집회함을 공고했다. 그러나 새누리당이 민주통합당과 원 구성에 대해 구체적인 합의도 하지 않은 채 임시회를 소집해 회기일수만 소진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이 일고 있다.의정부시의회는 지난 6월 25일 제212회 임시회 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의장단 구성과 관련해 민주통합당의 사전요구에 새누리당이 확답을 하지 않자 새누리당이 의장단 전석을 싹쓸이 하려 한다는 판단을 한 민주통합당 의원들의 정회요청으로 원 구성을 하지 못한 채 산회�
의정부YMCA가 후반기 의장단도 구성하지 못한 채 장기간 파행하고 있는 시의회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시위 시민참여단’을 모집하고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의정부YMCA는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에 있어서 5석을 놓고 양 정당이 벌이는 첨예한 갈등으로 인해 의정활동이 완전히 정지된 지 벌써 한 달이 훨씬 지났다”며 “의장후보에 대한 도덕적 자질 논란으로 시의원간에 고소장까지 접수한 상태다”고 밝혔다.이어 “파행이 장기화 되면서 공무원이 공적인 업무추진비(시민의 혈세)로 시의원에게 양주를 대접한 일 등이 밝혀지면서 사건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며 “YMCA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정상운영을 촉구했지만, 양 당은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고소까지 하는 대외적 창피에도 전혀 시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의정부시가 교통 TF팀을 구성해 의정부역사와 신세계백화점 개점에 맞춰 공영주차장 2곳을 폐쇄하는 등 역 주변에 대한 교통개선안을 마련했으나, 현실과는 동떨어진 대책 안을 내놓아 ‘탁상행정’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자건거보관대가 설치된 남측 공영주차장 전경의정부시는 지난 3월 23일 의정부역사 개점에 따른 교통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16명으로 구성된 ‘교통 TF팀’을 구성했다고 각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배포했다.시(市)는 보도자료를 통해 교통 TF팀은 신세계백화점 개점 전 신세계민자역사(주)에서 14억원을 투입해 의정부역 동측광장에 택시대기공간 28대를 확보토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평화로 상 역전교차로에서 백화점 진∙출입로까지 우회전 차로를 설치해 교통정체를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의정부역 서측광장에는 ‘남측공영주
의정부시는 8월 1일부터 국방부로부터 반환된 캠프 홀링워터 부지 중 의정부역사 북쪽에 위치한 부지 일부를 유료주차장으로 신설, 시민들에게 주차요금을 징수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유료주차장으로 변경된 해당 부지는 미군반환공여지로 시가 공원을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시는 해당 부지에 대한 공원조성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장기간 공원조성이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밝혀졌다.이뿐만 아니라 시가 해당 부지매입을 위해 부담해야 할 63억원 중 현재까지 1억6500만원 가량을 국방부에 지급하지 못해 소유권을 이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지의 총 매입금액은 약210억원 가량으로 그중 시가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부담해야 한다.시는 의정부역사 및 신세계백화점 오픈과 함께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농협조합장 "직원 통해 시의원 연수당일 양주 전달했다" 시인당시 안병용 시장 행정개편안, 시의원들에 의해 보기 좋게 물먹어원 구성을 놓고 장기 파행중인 의정부시의회가 의원들간 감정싸움이 격화되면서 갖가지 폭로전으로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나 시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6월 25일 임시회를 개최해 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려 했으나 새누리당이 의장단 전석을 독차지하려 한다며민주통합당 의원들이 정회를 요청, 원 구성을 하지 못하고 산회했다.이에 시의회는 7월 5일 시작된 제213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의장단을 구성하고 후반기 회기일정을 시작하려했으나, 이 기간에도 각 당은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파행을 거듭하다 결국 새누리당 이종화 의원이 민주통합당 조남혁 의원과 모 지방일간지 기자를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혐의로
▲ 새누리당 이종화 의원과 민주통합당 조남혁 의원이 정회선포 후 본회의장에서 격론을 벌이고 있다.의정부시의회 새누리당 이종화 의원이 민주통합당 조남혁 의원을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혐의로 지난 25일 의정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의원은 또한 자신과 관련한 기사를 작성해 게재한모 지방일간지 기자를 조 의원과 함께 고소해지역정가 및 언론이 술렁이고 있다.이종화 의원은 조남혁 의원에 대한 고소사실에 대해 “조 의원이 지난 7월 5일 본회의장에서 의장단 구성과 관련해 민주통합당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기사내용을인용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해 고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특히 이 의원은 “조남혁 의원이 지난 7월 23일 열린 지역신문사협회와의 기자간담회석상에서 성남 시의원의 '
지난 24일 양주경찰서는 평소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온 A씨(남, 31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21일 밤 남편을 피해 친정으로 도피해 있는 부인 B모씨(여, 31세)를 찾아가 마구 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흉기를 십수차례나 휘두른 혐의를 받고있다. 장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현장에서 A씨를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