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으로 기자회견장에 주민 참석…질문 받고 성실한 답변과 대책마련 약속기자회견에 참석한 지구내 주민들, 성숙한 시민의식 보여줘…소요 없이 마무리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2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뉴타운사업 찬.반 주민의견조사와 관련한 기자회견 및 담화문을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은 당초 시청 기자실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시장의 담화문 발표 소식을 듣고 시청을 찾은 뉴타운지구 주민 100여명이 시장의 담화문 발표 청취를 요청함에 따라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했다.특히 안병용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례적으로 기자들의 질문뿐만 아니라 시민들로 부터도 질문을 받고 뉴타운사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상황과 향후 대책 등을 충실히 설명해 줌으로써 이 자리에 참석한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안 시장은 이날 ‘뉴타운사업 찬‧반 주�
의정부시 아이스하키 선수들, 캐나다 벨 캐피탈컵 우승 견인차 역활대한민국 최초로 세계대회 석권…시설관리공단 지원이 낳은 '쾌거' 지난 16일 오전 11시 30분, 의정부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성용)과 의정부시 아이스하키협회 (회장 한성희)가 시설관리공단 회의실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및 의정부시 아이스하키 유소년 체육진흥지원 MOU를 체결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의정부시 아이스하키협회 소속 선수단에는 의정부시 리틀위니아 유소년 23명과 중학교팀(경민중) 10명이 있으며, 이들은 대한아이스하키연맹에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다. 의정부 대표선수들은 2004년 창단 이후 시설관리공단의 지원과 관심속에 실내빙상장에서 구슬 땀을 흘리며맹훈련을 거듭해왔다. 특히의정부 시설관리공단의 지원에 힘입어 12월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서 개최된 제13회 벨 캐피탈컵 �
앞으로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단독주택 및 연립·다세대·다가구주택도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될 전망이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해 8월 4일 개정·공포된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2월 5일 이후 신규주택 건축허가 시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된다. 특히 이미 지어진 주택도 5년 이내에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기존 아파트, 기숙사뿐만 아니라 단독주택 및 연립·다세대·다가구주택등도 소방시설 의무설치 대상에 포함되었다. 이는 주택에서의 화재발생 빈도와 피해정도가 다른 화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최소한의 화재예방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실제로 소방방재청이 최근 3년간(2009~2011년)의 화재발
의정부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금의.가능지구 뉴타운사업이 전면 해제될 위기에 봉착했다. 17일 의정부시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30일간에 걸쳐 진행한 금의.가능지구 뉴타운사업 주민의견조사(우편 및 직접투표)에 대한 개표를 실시했으며, 개표결과 금의지구 1,2구역을 제외한 전 구역의 투표권자 25% 이상이 뉴타운사업에 반대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시(市)는 오전 9시부터 투표참관인 12명(찬성측 6명, 반대측 6명)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강당에서 개표를 실시했다. 이에 앞서 시는 우편투표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노약자 및 직접투표를 원하는 주민들 위해 지난 2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직접투표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뉴타운사업의 투표권자수(토지등소유자)는 금의지구 4548명, 가능지구 6712명 등 총 1만1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이 관내중학교 우수졸업생들에게 통 큰 장학금을 전달해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지난 9일 장학재단 이사들은 관내 9개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총 238명의 장학생들에게 각 100만원 씩 총 2억3천8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관내고교 진학 장학금은 양주의 우수 학생들의 관외 유출을 막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처음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관내 우수학생 관내고교 진학률이 이전의 30%에서 60%로 급증했으며, 올해에는 70%로 또 다시 증가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희망장학재단은 2012년 제6기 정기장학생을 선발을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3월 16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4월중에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총 84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아울러 시(市)는 금년 교육경비 예산 68억원을 편성해 학생 국제�
지난 14일 경기도의회는 제26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민주통합당 김경호 의원(의정부2)과 이재준 의원(고양2)이 공동발의한 ‘서울외곽순환도로 민자사업구간 통행료 인하 및 공사원가에 대한 공인감정 실시 촉구 결의안’을 원안가결 했다.이번 결의안에는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돼 온 서울외곽순환도로의 민자구간(북부구간)에 대한 통행료 인하를 촉구하는 내용과 함께 공사비 부풀리기와 고액매각을 통한 정부의 명확한 설명을 촉구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이번 결의안의 대표발의자인 김경호 도의회 부의장은 “명확한 설명도, 데이터도 없이 단순히 민자도로라는 이유만으로 경기도를 남과 북으로 갈라 통행료를 차별 부과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고 역설 후 “그동안 수없이 제기되어 온 공사비 부풀리기와 국민연금공단의 고액매각 등에 대해서도 정부와 �
4.11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의정부 제3선거구(장암동, 신곡1동, 신곡2동)에 민주통합당으로 의정부교육희망네크워크 이평순 정책국장이 10일자로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학생운동, 노동운동, 경제단체와 교육시민단체 활동을 꾸준하게 해온 이평순 정책국장(45세)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평순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고교평준화의 조기정착을 위해 기피고교 교육여건 개선, 과대학교 과밀학급 해소, 일반고 질 제고 등 3대 후속 대책 수립을 통해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해결하겠다”며, 특히 “공교육정상화를 위해 시행되는 혁신교육지구사업과 혁신학교프로젝트의 성공적 정착을 등을 위해 도의원이 되어 의정부의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어 그는 “많은 학부
동두천시 소요산자락인 하봉암동에 마니커 ‘닭’ 박물관이 지난 1월27일개장했다. 이 자리에는 동두천시장(오세창), 시의회의장(임상오), 이지바이오부회장(장원철), 국제박물관협회 한국위원회장(백의동)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관식을 갖고 힘찬 신호를 알렸다.박물관은 하봉암 마니커공장옆 부지에 둥지를 틀고 대지 3,200㎡ 연면적 540㎡로 동두천에 새롭게 개관함에 따라 전문 닭고기 생산업체인 마니커에서 ‘닭’이 갖고 있는 문화적 아이콘을 더욱 부각시키고, 지역의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자 경기북부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탄생된 것이다.마니커 닭 박물관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닭이 갖고 있는 긍정적이고, 친숙한 이미지를 두루 알리고자 첫 번째 전시주제를 ‘닭이 뭐鷄’로 정해 많은 상징과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음을 관람�
포천시는 지난 18일 포천지역의 학업우수학생들의 외지유출을 막고 교육명문도시 확립을 위하여 3년 계획으로 "핵심인재육성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포천시에 따르면 관내 7개 고교를 대상으로 계획한 인재육성프로그램을 수립, 각 학교별로 매년 7억원을 지원하여 학업성취도가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포천시 고교학력평가를 전국 평균 이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려 교육명문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각 학교별 전학년 대상의 자체 테스트를 실시하여 각 학교별로 20여명의 성적 우수학생들을 선발하여 핵심인재 육성반을 운영, 집중교육지도할 예정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처럼 야심찬 계획을 세운 포천시는 각 학과별로 매년 운영평가를 실시하여 우수학교에는 사업비 확대 지원과 해당학교 담당교사들에게는 인센티브를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코레일(사장직무대행 팽정광)은 오는 18일부터 경춘선 의정부역민자역사가 영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의정부 민자역사는 지하 2층, 지상 5층, 전체 면적 1만2104㎡ 규모로 건설되었으며 특히 고객편의가 증가한다.출구는 기존 2개에서 8개로 늘어나고 영업시간 후에도 의정부 민자역사와 신세계 의정부 백화점 사이에 있는 자유보행통로를 통해서 의정부시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할 수가 있다. 의정부민자역사는 경기북부지역의 쇼핑과 문화를 대표하는 역으로서 이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여겨지며 이 지역의 상권은 서울시 도봉구, 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 시 일대의 140만명의 규모이다.또한 의정부역 주변에는 전통시장과 지하상가, 중심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신세계백화점이 들어서면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있다. 강진수 의정부역장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