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고암동에 4년제 사립대학인 경동대(총장 정성용) 제2캠퍼스가 건립될 예정이다.시(市)는 지난 19일 교육과학기술부가 경동대학교 일부 학과를 이전하는 내용의 양주캠퍼스 건립 요청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동대 양주캠퍼스는 고암동 산 67-7번지 일원 19만6815㎡에 본관, 강의실, 실습실, 체육관 등이 들어서며, 이전대상 학과는 경찰행정학과 90명, 스포츠마케팅학과 40명, 경호학과 40명, 건축토목공학부 60명, 유아교육과 40명, 디자인과 30명 등 총 300명이다. 경동대는 현재 부지매입이 끝난 상황으로 빠르면 올해 하반기 보전관리지역, 농림지역인 캠퍼스 예정지를 학교부지로 바꾸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거쳐 2012년에 공사를 착공해 2013년 하반기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경동대 캠퍼스 이전은 대학의 이증설이 가능하도록 한 미군공여지공여�
오토바이 천국 ‘행복로’, 시민 안전 나몰라? 시, 오토바이 통행 계도 일관...경찰, 관련법규 없어 단속 불가 차 없는 거리, 의정부시 행복로가 오토바이 통행으로 소음과 매연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시급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의정부시 행복로(옛 중앙로)는 김문원 시장 재임시절, 98억 원을 들여 지난 2009년 5월부터 착공해 그해 12월까지 의정부역 앞 교차로∼파발 교차로에 이르는 600m(폭 20m)의 도로를 폐쇄해 조성되었다.이곳에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기마상을 비롯해 분수, 미디어 폴(기둥형 영상미디어스크린), 미디어 루프(천정형 화면)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벤치와 화분으로 곡선을 강조한 유럽풍 노천카페, 바닥 조명을 활용한 공연장, 하트 모양이 새겨진 보도블록 등 낭만이 숨 쉬는 거리로 변신했다. 그러나 평일은 물론 주말에 1�
파산위기 직면했던 동두천기독교협동조합 ‘정상화’ 될 듯김정현 목사 이사장 취임, 오는 28일 임시총회 개최전(前) 이사장이자 경기도의원(동두천2)인 진성복씨의 부당대출로 진통을 거듭하던 동두천기독교협동조합이 새로운 이사진을 구성하고 운영 정상화에 나섰다.동두천기독교협동조합 지난 7일 협동조합 대강당에서 전 이사진 및 조합원, 기독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선출된 김정현 목사의 이사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에 앞서 조합은 지난달 30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동성교회 김정현 목사와 소망교회 권순익 목사를 이사장과 부이사장으로 선출하고, 이사진에는 낙원교회 홍현구 장로, 성결교회 김용오 장로, 제일감리교회 왕승식 장로, 신광교회 장순희 집사 등을 선임했다. 신임 김정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 이사장의 불미스런 사건�
연천 닭농장서 또 AI발생…수백마리 폐사 연천군의 한 닭 농장에서 올 들어 네번째로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당국이 방역활동에 나섰다.18일 연천군에 따르면 군과 축산위생연구소는 지난 16일 오후 3시께 미산면 백석리 산란용 닭 농장을 운영하는 주민이 1만8000마리 중 600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해당 농장에서 폐사한 닭의 가검물을 채취해 국립수의과학연구소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고병원성 AI로 판명됐다. 이에 방역당국은 AI발생 농장 주변 10km 내의 가금류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으며, 인근 주요 도로 4곳에 이동초소를 설치, 방역잡업을 벌이는 한편 이날 중으로 해당 농장의 닭을 모두 살처분 할 방침이다.군(郡) 관계자는 “예방적살처분 대상인 이 농장으로부터 반경 500m 내에는 가축농장이 없다”며 “위험지역인 반경 3㎞안에 닭 �
“주한미군 고엽제 매립 범죄행위 규탄한다!”경기북부 도의원 협의회 ‘고엽제 매립 규탄' 성명 발표미군기지 고엽제 매립의혹 진상조사 및 역학조사 실시 촉구 경기북부 도의원 협의회(회장 김경호, 경기도의회 부의장)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김문수 도지사에게 경기북부 주둔 미군기지내 고엽제 매립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 및 역학조사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또 협의회는 경기북부 소재 반환미군기지에 대한 다이옥신 조사항목을 추가해 재조사하고 환경오염에 대한 정확한 실태공개와 치유정화에 대한 관리감독 대책을 즉각 발표할 것을 요구했다.이들은 최근 언론보도와 주한미군에 근무한 병사 등의 증언에 의하면 경북 칠곡의 미군기지 캠프 캐럴 뿐 만 아니라 부천시의 캠프머서, 의정부시 캠프 스탠리,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 등에서도 광범위한 화학물�
경기도, ‘용적률 상향’ 지구단위 계획지침 개정의정부시 뉴타운사업 추진에 큰 도움 될 듯 경기도가 오래된 주택을 재개발, 재건축하는 주민의 부담을 덜고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경기도 제1종 지구단위계획수립지침'을 개정해 2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또 뉴타운사업 활성화를 위해 뉴타운지구 안에 새로 짓는 건물의 용적률을 높여주는 ‘경기도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기준’을 오는 25일 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경기도가 개정한 이번 지침에 따르면 도는 우선 도시지역 내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시 기준용적률 확보를 위한 기반시설 확보비율을 현행 12%에서 10%로 조정했다.이로 인해 재개발, 재건축 면적에 따라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는데 주민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줄여 준 것으로, 이번 비율 조정에
의정부시 안병용 시장, 김문원 前시장과 오찬회동 안 시장…‘중립적 자세로 시정 이끌 터’김 前시장…‘지역 언론과 깊은 유대 및 협조 가져야’시민…‘전.현직시장 회동, 의정부 발전에 크나큰 기여될 듯’ 지난 18일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김문원 前시장이 전격 오찬회동을 갖고 의정부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자리에서 안 시장과 김 전시장은 의정부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정당, 정파, 지역 이해관계를 떠나 더욱 중립적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데 합의했다.안병용 시장의 제안으로 1시간 30여분동안 이루어진 이날 오찬 회동에서 안 시장은 ‘취임초의 결심과 마찬가지로 의정부의 발전을 위해서 철저한 중립적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가겠으며, 이 같은 자세만이 진정한 의정부 발전의 희망을 달성하수 있다는 것이
문희상 의원,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안’ 발의 학생운송차량 안전성 대폭 강화…영세 보육학원업계 숨통 트일 듯 문희상 국회의원(민주당, 의정부 갑)이 지난 17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영세 보육학원업계의 경영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학생운송차량에 대한 안전성 또한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현행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의하면 전국의 어린이집 및 학원 등에서 지입형식으로 운행 중인 8~15인승 승합차량은 모두 법률위반에 해당한다.그러나 일부 대형학원을 제외한 영세한 어린이집과 소규모 학원들이 여러 대의 차량을 직접 소유하고 운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으로 이 때문에 대다수의 어린이집과 학원들은 지입형태로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운전자들 또한 단속대상인지 알�
의정부 추동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사업 MOU 체결2013년 보상 착수, 2015년 공원개장 예정의정부시 도심공원인 추동근린공원이 민간자본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도심의 중앙에 위치한 추동근린공원을 민간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신강산업개발관리(주), 한국토지신탁, 솔로몬투자증권과 추동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16일 체결했다.이날 양해각서가 체결된 추동근린공원은 신곡동 산25-1번지 일원 123만8018㎡의 부지로 지난 1954년 5월 15일 도시계획시설로 최초 결정되었으나, 현재까지 공원조성이 4.17%(5만1695㎡)에 불과하고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장기간 방치되면서 사유권 침해로 인한 민원이 빈발했다.특히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8조(도시계획시설결정의 실효) 및 부칙 제16조(도시계획시설결정의 매수청구 및 실효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세혁, 이하 교육위)는 지난 9일 오전 제259회 임시회에서 교육청이 요청한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심의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이날 교육위는 ▲집행부는 이번 회기에 조례안을 통과 시키려는데 급급할 뿐 평준화에 대한 일정이나 계획이 미비하고 ▲평준화에 대한 조례를 제정하는 과정에서 위원회가 만족할 만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문제점만 노출시키고 있으며 ▲이런 문제점에 대해 위원회와 충분한 설명과 협의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부는 다른 곳을 다니며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며 보류사유를 밝혔다.특히 교육위는 이 조례안에 대해 위원회가 지적한 문제가 개선되고 보강되기 전에는 심의하지 않겠다고 공표해 향후 교육청의 대책 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