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새벽 1시경 양주시 칠봉산 인근 섬유공장의 창고에서 큰 불이나 창고에 보관돼있는 섬유원단과 집기류 등을 모두 태우고 4시간 만에 진화됐다. 아직까지 정확한 화재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이 불로 공장건물 480㎡와 1억4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됐으며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연천경찰서는 지난 2일 부녀회장의 지위를 이용해 돈을 빌린 뒤 편취한 방모(50·여)씨를 상습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방씨는 마을주민 등 14명으로부터 “2∼3배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8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방씨는 오랜 기간 동안 연천지역에서 부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주민에게 돈을 빌린 뒤 제날짜에 높은 이자를 갚는 방식으로 환심을 산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나 방씨는 연천으로 이사 온 뒤부터 가명을 쓰고 이른바 '대포폰'과 지인 명의의 신용카드 등을 사용하는 등 자신의 정보를 철저하게 감추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방씨는 피해 신고가 접수되자 즉시 도주했고, 경찰은 추적전담팀을 구성해 잠복수사 끝에 도주 9개월 만에 충남 아산의 한 공사현장에서 방씨를 검거했다.한편, 방�
지난 27일 새벽 0시56분 의정부시 의정부2동 시의회 맞은편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사고현장이 소방서에서 불과 100여m 떨어져 있어 신속히 출동한 소방대원들로 인해 화재가 인근 주택가로 번지거나 확대되기 이전에 불길을 잡아 재산피해를 줄였다. 사고 아파트 현장은2014년 12월 완공을 목표로대지면적 9,303.30㎡에 건축면적 2,500,323㎡로 지하 1층에서 지상15층 높이 4개동 203세대 아파트 신축 현장이다. 이 화재로 2500㎡가 부분 소실됐으며 소방당국과 경찰은 경비원이 상주하고 있고 출입문에 잠금장치가 돼있는데도 화재가 발생된 점을 중시해 화재원인을 재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포천시 관인면의 한 철갑상어 양식장이 한국수자원공사에 무리한 이전 보상금을 요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에 따르면 수공의 한탄강댐 건설로 수몰지구에 포함된 한 철갑상어 양식장이 지난해 10월 수공에 이전 보상금 800억원을 요구했다. 수공의 전체 보상비 4천200억원의 20%에 달하는 액수다. 양식장은 철갑상어와 시설의 이전 비용뿐만 아니라 알과 진액 등 제품 생산을 하지 못해 발생하는 영업손실까지 보상금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는 2003년 9월과 2004년 10월에 각각 내수면 어업 신고를 하고 댐 건설 예정지로부터 17㎞ 떨어진 두 곳의 양식장에서 철갑상어 3만5천여 마리를 양식했다. 하지만 해당 업체의 어업 신고에 앞서 수공이 2001년 9월∼2002년 11월 댐 건설 부지 인근 주민을 상대로 환경영향평가 공청회와 토론회를 열�
26일 오전 7시경 양주시 삼숭동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나 운전자와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신속한 대피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한 진화로 버스는 모두 불타고 9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21일 오전 2시 44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아파트 4층에서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아파트에서 잠자던 황모(50·여)씨와 아들(18) 등 2명이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경보기가 울린다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황씨 모자를 구했다. 경찰은 베란다에 설치된 가스 보일러 배관 연결부분에 문제가 생겨 일산화탄소가 새어 나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30분경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에 소재한 한 음식물 폐기처리업장 내 폐수처리장에서 작업을 하던 김 모씨(남, 61세)와 외국인 근로자 A씨(남, 36세) 등 2명이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날 사고는 외국인 근로자 A씨가 저장탱크의 구조물 밸브를 점검하던 중 발을 헛디뎌 빠지자 이를 지켜보던 김 씨가 A씨를 구조하려 탱크 안으로 들어갔다가 함께 변을 당한 것으로 경찰조사 밝혀졌다. 현재 경찰은 이들이 작업을 하며 안전수칙을 이행했는지의 여부와 안전시설 점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지난 17일 오후 6시30분경 동두천시 상패동 사천마을 입구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25인승 버스가 길을 지나던 행인 최 모씨(남, 64)세를 들이받아 최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당시 폭설의 잔해로 길이 미끄러운 상태로 사고버스는 동두천 중앙역에서 휴가를 마치고 귀대하는 복귀 장병들을 부대까지 수송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밝혀졌다. 현재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의 진술을 통해 조사를 마치고 해당사건을 군 헌병대로 이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초겨울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포천시 주요 산에서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포천소방서 119구조대(대장 송호민)는 지난 주말 명성산, 왕방산 등 총 4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11시 46분경 포천시 왕방산 정상 부근에서 산행하던 홍모(78) 씨가 우측 고관절 통증으로 위험에 처한 것을 구조대가 출동해 응급처치 후 중앙구조단 헬기를 이용하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약 1시간 뒤인 12시 59분경에는 영북면 명성산 삼각봉 부근에서 신모(48) 씨가 등산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소방 헬기에 의해 구조된 신 씨는 오후 2시께 의정부의 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한, 같은 날 저녁 명성산에서 야간 산행 중 어두워지면서 길을 잃은 부부와 국망봉 정상 부근에서 탈진한 요구조자를 구조해 귀가조치 했다. 포천소방서는 주말
▲ 사진은 의정부2동 신시가지 소재 문제의빌딩 지난 16일 의정부경찰서는 경매에 나온 의정부2동 신시가지 소재 모 빌딩을 헐값에 차지하려고 허위서류를 통해 법원으로부터 유치권을 받아 경매를 유찰시키고 자신이 낙찰 받으려 한 변호사 사무장 김 모씨(남, 43세)와 경매브로커 김 모씨(여, 57세)등 2명을 사기 미수와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또한 경찰은 문제의 건물을 낙찰 받아 재산권을 행사하려는 낙찰자 측을 건물을 점유해 방해하는데 동원된 김 씨가 고용한 용역회사 직원 19명 등 2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덧붙였다. 문제의 건물은 미국에서 거주하건 전 건물주가 자신 소유의 토지에 110억원의 건물을 신축하면서 공사비 12억원과 대출금 50억원을 갚지 못해 지난 2010년 9월 법원으로부터 경매가 개시됐다. 김 씨는 이 건물을 헐값에 차지하기위해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