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가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분석·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전국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의 전년도 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을 분석해 우수·보통·미흡 등 3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의정부시는 재난안전예산 반영률과 재난·안전관리 대책 목표 달성률, 관계기관 협업, 미흡사항 보완,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상·하반기 안전관리계획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계획을 수립하는 등 점검 결과를 후속 대책에 반영하는 환류체계 분야에서 최고점을 얻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올해 '우수'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각 부서와 유관기관이 재난안전관리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정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4급 서기관 승진 ▲이종범(맑은물사업소장) ▲박재범(송산3동장) ◆4급 서기관 전보 ▲지우현(경제일자리국장) ▲이구(걷고싶은도시국장) ◆5급 사무관 직무대리 ▲이징우(도시디자인과장) ▲곽진원(자동차관리과장) ▲이현정(환경정책과장) ▲은희(장암동장) ◆5급 사무관 전보 ▲김종미(복지지원과장)
의정부도시공사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기관 안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는 지난 1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존경받는 기업 브랜드 대상'에서 공공기관 안전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AI 기반 위험성 평가와 LCC(생애주기비용) 분석을 연계한 예방관리,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재난 대응, BCMS(업무연속성관리체계)를 활용한 핵심 업무 유지 등 '3대 통합 안전망'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공사는 의정부시와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갖추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통합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익수 감지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관리 방식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공사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비롯해 '재해경감 우수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대한장애인수영연맹으로부터 '안전달수 1호 인증'을 받는
의정부시가 개명신고 처리 시간을 2시간 이내로 단축하는 '개명신고 즉시처리제'를 운영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편의를 높이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전면 시행된 이 제도는 민원인이 시청 민원실을 방문해 접수한 개명신고를 2시간 안에 처리하는 방식이다. 개명 후에는 인감과 등기, 신분증, 금융기관 통장 등 기존 이름으로 등록된 각종 정보를 변경해야 한다. 시는 신고 처리 기간을 줄여 시민들이 이 같은 후속 절차를 보다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신고 접수 후 2시간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하는 한편, 주민등록통합행정시스템을 통해 결과를 연계·통보하고 당사자에게 안내 문자도 발송한다. 이에 따라 신고자는 변경된 이름으로 주민등록증을 조기에 재발급받고, 인감과 등기, 금융정보 변경 등 관련 업무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시청 민원실에 접수된 방문 개명신고 가운데 2시간 이내 완료된 비율은 87%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운전면허증과 여권 등 다른 기관에서 관리하는 개인정보도 원활히 변경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전산 연계 및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지원 민원여권과장은 "개명신고 즉시처리제 시행으로 시민들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들이 장마철 갑작스러운 비로 불편을 겪는 시민과 학생들을 위해 지역사회에 '양심우산'을 비치하며 나눔 실천에 나섰다. 한국모빌리티고(교장 김주한)는 도박예방 실천학교와 대전환 실천학교 운영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양심우산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배려와 나눔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마철 우산이 필요한 시민과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흥선역과 먹고팡, 마성떡볶이, 공룡주먹밥 등 지역 내 4곳에 양심우산을 비치했다. 학생들은 직접 관계기관과 상인들을 찾아 협조를 구하고 우산 대여함 설치에도 참여했다. 특히 양심우산에는 도박예방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표어와 디자인을 적용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모빌리티고는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의 도박예방 실천학교 운영 계획에 따라 연 2회 이상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송림제 도박예방 체험부스 운영, 예방 캠페인, 공모전, 예방주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김미나 부장교사는 "도박예방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유해 환경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이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전국 규모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의정부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감독 정한종, 코치 최승우)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8·15경축 2026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회 첫날 남자 일반부 4㎞ 단체추발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의정부시청은 남자 일반부 스크래치 10㎞에서 이성연 선수가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어 대회 마지막 날 열린 남자 일반부 제외경기에서는 이성연 선수가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은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 정상급 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원기 시장은 "의정부시를 대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 불편과 민생경제 회복, 재정 혁신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시민 참여형 정책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14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교통 혁신과 민생경제 회복, 재정 효율화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핵심 과제를 집중 추진하기 위해 '시민주권 정책추진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의정부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교통혁신 TF ▲민생경제 TF ▲시민참여 재정혁신 TF 등 3개 분야의 시민 참여형 정책추진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통혁신 TF는 광역철도망 확충과 GTX-C 노선 적기 개통 지원, 광역버스 확대, 환승체계 개선, 상습 정체 구간 개선 등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 방안을 마련한다. 민생경제 TF는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 공공배달앱 활성화, 지역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시민참여 재정혁신 TF는 시민과 재정 전문가, 시의회 등이 함께 참여해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확충 방안을 논의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책을 마련한다. 의정부시는 전체 통근 인구의 절반 이상이 서울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도시로, 출퇴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광역교통망의 핵심축이 될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범시민 행동에 나선다. 시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오는 21일 오후 4시 송산사지근린공원에서 범시민 결의대회를 열어 시민들의 뜻을 모을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시청 민원실과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서명부를 통한 오프라인 서명과 시청 누리집을 이용한 온라인 서명을 병행한다. 범시민 결의대회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시민단체,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호를 제창하며 지하철 8호선 연장의 필요성과 시민들의 뜻을 정부와 관계 부처에 전달할 계획이다.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은 남양주 별내별가람역에서 의정부역까지 노선을 연장하고 청학·고산·민락·어룡·의정부 등 5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GTX-C 노선과 수도권 전철 1호선, 의정부경전철, 교외선 등 기존 철도망과 연계돼 의정부 동부생활권의 철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도 개선될 것
경민IT고등학교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과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나섰다. 경민IT고등학교(교장 김완수)는 지난 13일 전문교과와 보통교과를 연계한 '2026학년도 교과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래 산업 환경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교과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수업 전반에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실무 경험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수업은 모두 22개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정보·디자인·보건 등 전문교과와 수학·과학·체육·국어·영어 등 보통교과를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수학의 선형회귀 원리를 활용해 미래를 예측하는 AI 모델을 설계하고, 과학과 정보를 접목한 스마트 횡단보도를 구현하는 등 실생활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또 딥페이크와 AI 윤리, 저작권 문제를 주제로 토론하며 신기술 활용에 필요한 윤리의식도 함께 배웠다. 이 밖에도 AI를 활용해 혈액검사 결과를 분석하고 감
경기도 31개 시군의 인구와 산업, 일자리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보고서가 발간됐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의 인구·산업·일자리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데이터로 보는 시군'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자체 일자리 정책 담당자와 도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통계자료를 하나로 모아 시군별 현황과 변화 추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보고서는 인구 구조와 산업 기반, 일자리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자료로, 인구 17개와 산업 4개, 일자리 12개 등 모두 33개 핵심 지표를 담았다. 인구 분야는 동별 인구 현황과 평균연령, 세대 구성, 1인 가구 등을 분석했으며, 산업 분야는 지역내총생산(GRDP)과 산업별 사업체 수 등을 수록했다. 일자리 분야는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와 거주지 외 통근 취업자, 지역활동인구 등 지역 고용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지표를 제공한다. 특히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의 7단계 색상 구분 지도를 활용해 읍·면·동별 인구 분포와 통근 패턴 등을 시각화함으로써 지역별 특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