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특별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단속은 집중호우 시 사업장 내 폐수와 폐기물 등 오염물질이 하천과 공공수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계별 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한편, 환경오염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우선 1단계로 이달 말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감시·단속 계획을 안내하고 자체 점검과 시설 개선을 유도한다. 이어 2단계로 7월부터 8월까지 집중호우를 틈탄 폐수 무단배출과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오염물질 초과배출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감시와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방지시설 적정 관리 여부 ▲환경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양주
가수 김희재의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이하 희랑별)'이 김희재의 생일을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하며 6년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랑별이 김희재의 생일을 기념해 성금 2021여만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5월 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생일 기념 기부 릴레이'를 통해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랑별은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팬클럽 전용 기부 프로그램인 '착한팬클럽' 1호이자 골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총 2억2800만원으로, 6년째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희랑별'의 나눔은 김희재가 실천해 온 선행과 선한 영향력에서 비롯됐다. 김희재는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이름을 알린 이후 "세상에 빛과 소금 같은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팬클럽 역시 이에 뜻을 함께하며 2021년 김희재의 첫 싱글앨범 발매 기념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생일과 희망나눔캠페인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특히
양주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과 비전을 설계할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양주시는 11일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과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당선인 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행정·경제·복지·교육·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 사업과 공약 이행 방안, 재정 운용 방향 등을 점검하는 한편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실·국·소별 주요 업무보고와 함께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정덕영 시장 당선인은 "시민들의 기대와 염원이 담긴 민선 9기 양주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위원들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달라"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로드맵
농협 의정부시지부와 의정부시 농협발전상생협의회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며 농업인과의 상생 실천에 앞장섰다. 농협 의정부시지부(지부장 남궁평)는 11일 의정부시 고산동의 한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농협 의정부시지부를 비롯해 의정부농협, 양주축협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과 선별 작업, 농장 환경정비 등을 도우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농작업에 매진했으며,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의미도 함께 나눴다. '농심천심'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농협이 추진하는 범국민 운동이다. 남궁평 농협 의정부시지부장은 "6월은 영농인력 수요가 가장 많은 시기지만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가치처럼 의정부지역 농축협이 앞장서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농협
의정부시새마을회가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의정부시새마을회가 '효도잔치음식 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22일을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각종 잔치음식을 직접 만들고 포장해 지역 내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조상권 의정부시새마을회장은 "새마을의 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행사장을 찾은 김동근 시장은 "항상 지역 곳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봉사에 힘써주시
의정부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관내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의정부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하절기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재난 발생 가능 요인을 집중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집중호우 대비 배수구 정비 상태 및 외벽 균열 여부 ▲전기실·배전반 등 전기설비 안전 상태 ▲누전 위험 요인 ▲소방시설 작동 여부 ▲피난 통로 확보 상태 등이다. 특히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력 사용량 급증에 대비해 전기설비를 중점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은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과 기습성 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가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끌 우수 인재 발굴과 체육특기생 지원에 나선다. 시는 연산장학재단이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연산장학생'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체육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래 체육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산장학재단은 올해 체육특기생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장의 추천서를 받은 뒤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 자격과 심사 기준,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 내 '열린시정-양주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연산장학생 선발이 체육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송산2동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빗물받이와 배수구 정비에 나서며 주민 안전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송산2동주민센터는 9일 오전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4통 일대 상습 침수지역에서 빗물받이 및 배수구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리목근린공원에 집결한 뒤 침수 취약지역으로 이동해 빗물받이 내부에 쌓여 있던 낙엽과 생활쓰레기, 토사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했다. 또한 배수구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집중호우 시 빗물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시설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빗물받이는 도로에 내린 빗물을 신속하게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시설로, 내부가 낙엽이나 쓰레기 등으로 막힐 경우 집중호우 때 배수 기능이 떨어져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송산2동 4통 일대는 과거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있어 장마철마다 침수 피해 우려가 제기돼 왔던 지역이다. 이에 동은 2018년부터 침수 예방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배수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강경자 통장협의회 회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장마철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직접 현장을 정비
의정부시가 대기업과 유망 중소·벤처기업 간 협력을 통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 PoC(기술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 선정을 마치고 대기업과의 매칭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이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술 실증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혁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 결과 총 9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적격 심사를 거쳐 3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들은 각각 카카오모빌리티, 교보생명보험, KB손해보험과 1대 1로 매칭돼 기술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주요 실증 과제는 ▲데이터 기반 지역 모빌리티 기술(카카오모빌리티) ▲헬스케어(EAP) 및 플랫폼 매칭 솔루션(교보생명보험) ▲펫보험 손해사정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KB손해보험) 등이다. 선정 기업에는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PoC 자금 지원과 함께 대기업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된다. 또한 투자 유치와 판로
의정부교육지원청이 베트남 교육당국과 손잡고 학생·교사 국제교류와 미래교육 협력 확대에 나선다. 경기도 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권호)은 9일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교육훈련청을 방문해 교육 분야 국제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과 의사소통 역량,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및 교사 교류 활성화 ▲교육행정 및 정책 분야 경험 공유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등 미래교육 협력 ▲한국어·베트남어 교육 및 문화예술 교류 확대 ▲상호 방문 교류 및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국제교류 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발굴·연계하고 대면 및 온라인 방식의 학생·교사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행정 운영 사례와 교수·학습 방법을 공유하는 한편 AI 교육과 디지털 전환 분야의 우수 사례를 교류하며 미래교육 역량 강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한국어와 베트남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장려하고 문화·예술 교류도 확대해 양 지역 학생과 교사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