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K-패션디자인 빌리지 조성 사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K-패션디자인 빌리지는 경기북부를 아시아 패션문화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민간자본 등 약 7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되며, 전문 디자이너들을 위한 창작 공간이자 젊고 유능한 디자이너들이 미래산업을 결합하는 융․복합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말 이 사업을 제안 관련 업계와 유명 디자이너 등을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조성 인프라를 갖춘 양주․포천․동두천 등 세 지자체를 염두해두고 있다.이에 시는 K-패션디자인 빌리지 조성 예정지에 대한 투자사업 계획을 마련 지하철 1호선 덕계역과 양주역 사이에 신설될 산북역(가칭)에 민자역사를 비롯해 경기북부상공회의소와 봉제의복 제조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4월 중순부터 25년 이상 경과된 노후ㆍ불량 상수도관 5.9km를 23억 3천만원을 투입해 9월말까지 정비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가능로85번길, 신촌로17번길, 신촌로19번길, 추동로92번길, 금신로382번길 등 주택이 밀집한 11개소 일원으로, 가능동 수정아파트 앞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구간별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공사기간 동안 수돗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각 가정에 가급수를 설치하여 수돗물이 공급된 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의정부시는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낡은 상수도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씽크홀 문제를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의정부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불필요한 누수를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1시경 의정부시 가능동의 5층 빌라건물 4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화재발생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주인 김 모 씨(여, 40세)와 김 씨의 딸 박 모 양(여, 5세)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2명이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으며 소방서 추산 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의정부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지방세를 납부하는 스마트 위택스 앱서비스 홍보에 나섰다.인터넷 지방세 납부시스템 위택스(http://www.wetax.go.kr)의 모바일 버전인 스마트 위택스는 전국 지방세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조회·납부 할 수 있는 앱서비스로 본인의 납부내역에 대한 상세한 조회 및 환급금 조회 후 바로 신청이 가능하다.앱서비스 이용 방법은 위택스(http://www.wetax.go.kr)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스마트폰에 스마트 위택스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또한 위택스(http://www.wetax.go.kr) 홈페이지에서 자동이체와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지방세 정기분(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록면허세(면허)) 부과 시 세금감면혜택이 있다. 자동이체만 신청하면 고지서 건당 150원, 자동이�
의정부소방서(서장 김석원)는 지난 3월 29일(일) 오후 2시, 경복궁 흥례문 앞 광장에서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주최/주관하는 경복궁 수문장 임명의식에 올해의 명예수문장으로 “소방사 진옥진”이 임명됐다고 밝혔다.수문장은 조선시대 도성 및 궁궐의 각 문을 지키는 책임자로, 대체로 무관 4품에서 선발했으며 궁성문을 호위하는 등 국가의 안위를 책임지는 중요한 직책이었기에 국왕이 직접 임명했다.특히 이번 수문장 임명은 지난 1월 의정부 화재 시 투철한 사명감과 살신성인의 자세로 소중한 생명을 지킨 진옥진 소방사를 명예수문장으로 임명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이 시대 수문장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는 뜻 깊은 자리였다.이날 행사는 조선시대 국왕의 수문장 임명의식과 축하공연, 갑사[甲士]선발 취재 체험(활쏘기, 곤봉 체험) 등 다양한 시민 �
의정부시는 개발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불법 용도 변경한 동식물 관련 시설에 대해 2017년 12월 31일까지 유예한다고 밝혔다. 징수유예 대상은 개발제한구역 내 축사, 버섯재배사, 콩나물재배사, 온실로 허가를 받아 설치한 후 무단용도 변경한 불법 시설물이다. 징수유예가 적용되는 불법행위의 시점은 개정법률 시행일(2014년 12월 31일) 당시 또는 그 이전부터 용도 변경돼 운영했던 시설로 한정되며 올 1월 1일 이후 용도 변경된 불법시설은 징수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향후 징수유예 대상시설에 유예기간 동안 토지의 형질변경 및 건축 등 새로운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즉시 징수유예가 취소되고 그 불법행위까지 별도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징수유예 절차는 시정명령 및 이행강제금 부과·징수(유
의정부시는 지방소득세의 과세체계가 전면 개편되어 4월말까지 신고 납부해야 하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방법이 확 달라졌다고 밝혔다.종전에는 법인세 총부담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로 납부하였으나 2014년 사업연도 소득분부터는 법인세와 과세표준을 동일하게 적용하되 지방세법에서 정한 세율, 세액공제․감면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으로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다만, 현행 지방세관계법에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세액공제․감면 규정이 없으므로 법인세를 공제․감면 받았다 하더라도 법인지방소득세는 공제․감면 세액이 없음에 유의해야 한다.또한, 종전까지는 신고서 제출 없이도 납부만 하면 신고한 것으로 간주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신고서에 재무상태표,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조정계산서 등 첨부서류도 제출해야 하고 신고서(법인지방소득
지난 3월 11일 치러진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과정에서 26여년을 장기 집권해 온 양주축협 前 조합장과 관련된 여러 의혹이 폭로돼 지역사회에 파문이 일고 있다.조합장 선거운동이 한창열을 올리고있던 지난 5일자칭 '양주축협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란 이름으로 유권자인 조합원들에게 "전 조합장이 특정후보를 지지하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특정후보가 당선될 경우 손자‧손녀 자리보장과 친인척 중 상임이사 자리보장을 추진할 것"이란 폭로성 내용이 담긴 우편물이 발송돼 현재 검찰이 조사 중이다.이와 관련해 양주축협 관계자는 "전 조합장이 선거에 개입했는지는 모르는 일"이라는 답변과 함께 "전 조합장의 손자‧손녀와 친인척 3~4명이 입사해 근무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고 밝혔다.그러나 양주축협 관계자가 말한 것과는 달리 십여 명이 훨씬 넘는 친
의정부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상훈)가 의정부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발 벗고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25일 오후 7시 의정부고 총동창회는 동창회 사무실에서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청운봉사회’ 출범식을 가졌다. 청운봉사회는 의정부고 동문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봉사단체로, 동문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시민 누구나 가입해 봉사활동에 참여 할 수 있다.매월 1회 첫 번째 일요일에 정기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생활복지, 장학지원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환경정화사업,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새터민 가정 지원사업, 자원봉사자 양성사업, 재난지역 봉사활동, 해외봉사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고 총동창회는 청운봉사회가 출범하기 전 이미 25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어, 앞으로도 많은 동문�
지난 3월 20일과 21일 이틀간 태릉에서 열린 2015 한국실업빙상경기연맹 회장배 스피드 스케이팅대회에서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김진수 선수가 500M, 1000M에서 금, 여자부에서는 김유림 선수가 500M 금을 비롯해 6주 팀추월에서 은, 장원훈 선수가 1000M 은과 1500M 동, 고병욱v선수가 5000M 은, 원동환 선수가 5000M 동을 보태 의정부가 명실상부한 빙상 대표 도시임을 확인했다. 올해 의정부시청 빙상팀에 합류한 신예 김진수 선수를 비롯해 백철기 감독과 선수들은 3월 중순에 있었던 제50회 고 빙상인 추모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에서도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를 거머쥐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