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가능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장금례)가 관내 독거노인 및 한 부모가정 등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마련을 위해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열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 이번 일일찻집을 위해 가능3동 부녀회 회원들은 손수 묵밥과 돼지고기, 떡, 과일 및 여러가지 전 등 푸짐한 먹거리를 준비했다.이날 일일찻집에는 지난 4.11총선에서 5선에 당선된 문희상 국회의원, 최경자 시의원과 가능3동 손호민 동장을 비롯해 지역인사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찾아와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온정을 보탰다. 처음으로 일일찻집 행사를 개최한 가능3동 부녀회는 이날 얻어진 수익금을 독거노인 및 한 부모가정 등 불우이웃돕기와 관내 여러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장금례 회장은 “가능3동은 다른 동에 비해 독거노�
경기도는 한ㆍ미, 한ㆍEU FTA 등 국내외 여건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양계산업의 발전과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5월 17일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양계농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양계분야 심포지엄은 산란계와 육계분야를 격년으로 실시하는데 이번은 육계농가를 대상으로 심포지엄이 진행될 예정이다.현재의 양계산업 현실은 FTA 등 시장개방과 치솟는 국제 곡물가로 사료값 불안, 환경문제로 인한 신규 입지제한 등 국내·외 축산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양계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보고 양계농가를 대상으로 ‘양계산업 정보교류 및 신지식 습득을 통한 긍정적 마인드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 몇 년간 매년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로 닭이 살처분 되거나
의정부 주요 상가지역에 설치되어 있는업체홍보용 에어라이트(풍선간판)와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이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있어 단속이 절실한 상황이다. 또한 주요 도로변 전주와 가로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되어 있는 불법현수막, 벽보 및 광고배포통 등으로 도시미관이 훼손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불법광고물들을 단속하고 철거해야 할 지자체가 단속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의정부 시내를 비롯해 상가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는 밤이 되면 어김없이 에어라이트 및 입간판 등이 도로를 점령한다. 이로 인해 보행자는 물론 차량들 또한 통행에 방해를 받거나 시야를 가려 시민들이 사고에 노출되고 있다. 이와 함께의정부시 주요 도로변에는 주말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불법현수막들이 수 없�
지난10일 동두천 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반대 투쟁위측이 집회를 열어 최근 지식경제부의 사업승인을 받아 다음달에 동두천시 광암동 일대 25만6500㎡에 1조6000억원을 들여 건설 착공에 들어가는 것을 강력 반대하고 나섰다. 반대위측 주장에 따르면 동두천시가 마치 주민들이 발전소유치를 희망하고 반기는 것처럼 주민의견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맹비난하면서 가스폭발 위험성이 있는 화력발전소를 불과 미군 소총사격훈련장과 직선거리 150m 정도 떨어진 위치에 짓겠다는 무모한 발상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또한 반대위측은 질소산등 환경오염물질의 배출과 전자파와 자기장의 유해성을 우려하며 동두천시와 시의회에 발전소 추진계획의 전면 재검토와 주민의견 수렴을 요구하는 서류를 제출하고나서 LNG 화력발전소 착공이전에 광암동 주민들과 환경단체가 불안과
수십억원대 교비를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의정부을 민주통합당 강성종 국회의원이 임기 19일을 남기고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10일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자신이 운영하던 신흥대학과 인디언헤드 외국인학교에서 교비 66억6000여만원을 빼돌려 정치자금이나 생활비로 사용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강 의원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현행법상 현직 국회의원이 형사 사건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받게 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이날 재판부는 “강 의원이 교비 계좌와 연결된 직불카드를 개인 생활비로 사용하고, 신흥대 건물 인테리어 및 증축공사에서 비용을 부풀려 되돌려 받는 등 교비를 횡령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그러나 일부 공사대금을 과다 계상해 교비를 횡령한 혐의와 선거자
▲ 가능3동 작은사랑 나눔회 경로잔치 현장의정부시 가능3동 자원봉사단체인 작은사랑 나눔회(회장 김정순)는 지난 4일 12시 어버이날을 맞이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 60여분을 모시고 안골식당에서 사랑의 경로잔치를 열었다.이들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민요와 노랫가락 등으로 흥을 돋으며 정성껏 마련한 떡과 과일, 돼지갈비 등을 대접했다. 특히 작은사랑 나눔회(회원 18명)는 그동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목욕봉사는 물론말벗, 병원 동반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밝혀져 주위 사람들에게 더욱 큰 감동을 주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가능3동 손호민 동장은 “관내에 이런 순수봉사단체가 활동을 하고 있어 뿌듯하다”는 감사의 뜻과 함께 “지속적인 활동과 관심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
남북교류협력사업 10년 평가 및 과제 논의 독일·중국·베트남 등 국제적인 전문가 참여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5월 9일 킨텍스 제2전시장서 '남북교류협력' 10년을 맞아 기념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명예교수인 베르너 페니히 등 독일 석학과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조호길 교수, 베트남 호치민 사회과학원 원장 등 통일과 교류협력 및 개혁, 개방과 관련된 주요 국제전문가가 참여해 경기도의 남북교류협력사업 10년을 평가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도(道)는 이번 국제회의에서 경기도 사업에 대한 국제적 전문가의 냉철한 평가와 함께 어려운 남북관계 속에서 지자체 차원의 교류협력방안과 통일에 대비한 준비자세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경기도 북부청 관계자는 “도는 국제회의�
지적법상 지목이 철도용지인 경우 오염토양정화기준 2000ppm, 신세계 적법하게 오염정화작업 완료주장…공원, 주거용도, 어린이 놀이시설 등의 오염토양정화기준은 500ppm, 신세계는 어느 기준에 맞춰 정화했어야 했나?신세계, 의정부시측 “법에 맞춰 적법하게 오염정화했다” VS 시민들 “도의적, 윤리적으로 공원, 판매시설에 맞춰 정화했어야 했다” 쌍방 주장 엇갈려 ▲지목에 따라오염정화기준이 4배 차이가 난철도용지와 공원용지(의정부역 광장 북측)의정부민자역사 신세계백화점 주차장 진입도로 현장 부근 토양에서 기름 냄새와 기름 묻은 이물질, 폐드럼통 조각 등이 발견돼 캠프 홀링워터 남측 공원예정지의 오염정화작업에 대한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국토해양부(옛 철도청) 소유인 신세계백화점 건물이 들어선 부지와 북측 택시 승강장 및 녹지�
의정부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설치된 생활정보지 배포통이 관리 소홀과 설치기간이 오래 경과돼 원래의 제구실을 하지 못한 채 도시의 흉물로 전락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김기영 전 시장시절 시민들이 생활정보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요도로에 배포통 설치를 위한 도로점용허가를 내주었다.당시 도로점용을 허가해준 배포통의 수는 206개였으며, 이는 서울시 보다 6~7년 가량 앞선 행정조치로 불법생활정보지 가판대로 몸살을 앓던 의정부시의 도시미관을 위한 획기적인 행정조치였다. 그러나 생활정보지 회사들은 애초 시(市)가 의도했던 것과는 달리 적법하게 허가해준 배포통을 이용하기 보다는 자신들이 임의로 제작한 PVC 배포통을 의정부시내 전역 골목골목에 불법으로 적치하거나 전주 및가로등 기둥에 통을 매달아 생활정보지를 배포했다.특히 생활�
의정부역 신세계백화점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신설된 도로 옆 부지에 쌓여 있던 토사에서 기름 냄새와 기름 묻은 이물질 등이 땅속에서 나와 주변의 토양이 오염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신세계백화점은 백화점 주차장 진입도로 확보를 위해 지난 2011년 8월3일과 2012년 1월 27일자로 2차례에 걸쳐 국방부와 의정부시 소유 12필지의 토지를 분할 매입했으며, 이렇게 매입한 토지는 진입도로 개설을 위해 일부 흙을 걷어 내고 아스콘 작업을 마친 상황이다.그러나 백화점 진입로 현장 인근 부지에 쌓아 놓은 토사에서 기름 냄새가 나고 땅속에서 기름 묻은 이물질 등이 나와 주변 토양에 대한 오염여부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대해 시세계측 관계자는 “쌓여 있던 토사는 백화점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도로를 개설하기 위해 파낸 흙이며, 같은 부지의 흙이어서 오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