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이 12일 노사 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화합과 의정부시 공직자를 위한 근로조건 향상의 공로로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의정부시의 백년 먹거리 창출을 목표로 시정을 펼치고 있는 안병용 시장은 평소에도 직원과의 소통하며, 특히 노동조합과 수시로 만나 소통하는 등 바람직한 노사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전 직원이 지난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예방 및 대처로 피로가 누적되고 있는 직원을 위해 특별휴가를 적기에 부여하는 등 지친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었으며, 공무원 노동자 관련 조례를 정비하는 등 근로조건과 권리 신장에도 힘쓰고 있다. 안 시장은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에서 뜻깊은 감사패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의정부시민을 위한 마음과 우리 공직자를 위한 마음은 똑같다. 직원의 행복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46만 의정부시민의 행복을 위해 공직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주어진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의정부시공무원노동조합의 1천100명의 조합원을 포함한 전국 63개 기초자치단체 공무원노조의 6만5천 조합원이 소속된 공무원 조직이다.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자원 공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정부시 공유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생활공구 대여서비스, 공유자전거 운영 등 공공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사업을 발굴해 주민 편의 증진과 공유 경제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의정부형 '공유 모빌리티' 첫 걸음 송산3동은 코로나19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려는 분위기와 함께 1인 이동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유 자전거에 대한 주민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4월 중순부터 공유자전거 ‘산들이’ 대여서비스를 실시중이다. ‘산들이’는 10대를 시범 운영하고, 이용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대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만 15세 이상 송산3동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의정부시 자전거 보험에 자동 가입되어 자전거 운전 중 상해 등에 대한 보장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 구해줘 공구! 생활공구 대여 서비스 송산3동은 ‘구해줘 공구! 생활공구 대여 서비스’를 통해 자주 사용하지 않아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전동드릴 등 21종의 생활공구를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대규모 아파트가 밀집해있고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의 가구가 많은 송산3동의 지역
의정부시는 2023년 교외선 운행 재개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교외선은 1961년 개통해 운행하였으나 이용승객 저하로 2004년에 운행이 중단됐다. 의정부에서 송추역, 양주 장흥역을 거쳐 고양 능곡역으로 이어지며, 32.1㎞ 구간의 경기 서북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유일한 철도망이다. 의정부시는 경기도, 양주시, 고양시와 함께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해 교외선 운행 재개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으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3월 교외선 적기 안전 운행재개 및 성공적 운영을 위해 경기도, 관계지자체(의정부, 고양, 양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교외선 운행재개를 위한 TF’를 구성해 상호 협력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올해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3년 말까지 기존 철도시설 개보수 작업을 마친 뒤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며, 개보수에 필요한 예산 497억 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교외선 운행재개에 맞춰 의정부시는 시민의 교외선 이용 편익 증진을 위해 의정부역과 송추역 사이 가능동에 신설역을 추가하
의정부시는 지난 8일 ‘2021년 상반기 규제개선(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해 총 4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대상은 2020년 1월부터 추진해 규제개선과 적극행정에 따른 구체적 성과가 있는 사례로, 이날 경진대회 심사는 황범순 부시장의 주재로 부서별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제출된 사례는 총 6건이며, ‘최우수’로 선정된 토지정보과의 사례는 출퇴근관리 및 현장조사 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더불어 현장 근로자에게 근무환경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스마트 행정의 기반을 확대한 부분이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의정부시 전 구간에 적용하여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노력한 교통기획과의 사례가 선정됐다, 또 ‘장려’는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위치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건립을 추진한 기획예산과의 사례와 민간사업시행자의 선수금 관련 애로사항을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활용한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기업애로를 해소한 투자사업과의 사례가 선정됐다. 선정된 4개의 사례에 대해서는 부서 시상금을 수여하고, 추후 경기도와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는 경진대회에 의정부시 우수사례로 제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상반
의정부시는 지난해부터 경기도에서 시행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주민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중개보수 지원사업 대상 범위를 올해부터는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상향해 실시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이 부동산중개사무소를 통해 주택 매매 및 임대차 계약 등을 체결할 때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를 지원함으로써 저소득 주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거주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지원기준은 매매 및 전·월세 임대차 2억 원 이하의 주택 계약 시 2021년 1월 1일 거래분부터 중개보수의 최대 30만 원까지 전액 도비로 지원해 준다. 중개보수 지원을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부동산 중개보수 청구서, 매매(임대차)계약서 사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동의서, 중개보수 영수증 및 통장사본 등을 지참해 의정부시 토지정보과 및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경기도에서는 신청서류를 매월 말 일괄 취합해 지원대상자의 적합여부를 검토한 후 다음 달 초 신청인에게 계좌이체로 지원금을 송금하게 된다. 이종열 토지정보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기
의정부시가 '경기연구원' 의정부시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유도와 서명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총 동원한 홍보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6일 의정부시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위해 지난 5일부터 의정부시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위해 시청 민원실 및 각 동 주민센터에 서명부 및 홍보물을 비치해 경기연구원 의정부시 유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경기연구원' 의정부시 유치의 강력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의정부시민 모두가 경기연구원 유치의 필요성 및 당위성에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기 위함이다. 3월 31일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오범구 의정부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시민대표(의정부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통장협의회장, 새마을협의회장,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 한국자유총연맹회장)들의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촉구 결의대회’에 이어 이번 서명운동은 '경기연구원' 의정부시 유치의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를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확대하고 있다. 안병용 시장은 “경기연구원 의정부시 유치는 그동안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 온 의정부시에 대한 보상이며, 지역균형발전 가치 실현의 대표적인
의정부시가 공직사회 내 경직된 관행으로 자리 잡은 ‘시보 떡’ 문화 근절에 나섰다. 시보 떡은 작은 고마움의 표시로 시작된 선의의 문화이나 이를 준비하는 신규 직원에게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주어 왔다. 행정안전부에서도 시보 떡 관행에 대해 시대에 맞는 합리적 조직문화로 변화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을 개진한 바 있다. 의정부시는 5일 임용 후 6개월이 경과해 시보 해제된 직원 44명이 소속된 전 부서에 시에서 준비한 ‘축하 떡’을 전달했다. 신규 직원의 출발을 부서원이 함께 축하하기 위해서다. 또한 정규 공무원으로 임용된 것을 응원하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격려문’도 전달했다. 이날 건축디자인과 강은지 직원 시보 해제 축하 자리에 참석한 안병용 시장은 “정규 공무원이 되기까지 도움을 주신 주위 분들에게 보은하고, 부지런히 학습하여 훌륭한 의정부시 공무원이 되어주기 바란다”며 “새로운 세대와 시대 흐름에 맞춰 개인과 조직이 모두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는 5일 44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시보가 해제되어 정규 공무원으로 임용되는 직원 전원에게 축하 떡과 시장 격려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5만2981필지)에 대해 오는 4월 5일부터 4월 2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에게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의정부시청 토지정보과(공시지가상황실)와 의정부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의견제출서에 의견가격 및 제출 사유 등을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공시지가상황실) 또는 시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토지와의 가격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의정부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자에게 개별통지 할 예정이다. 한편,열람 및 의견제출을 거친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5월 31일 최종적으로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장암동 소재 자원회수시설(소각장)과 관련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건강관리 등의 복리증진을 위한 주민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시민건강과 주민편익 증진 노력 의정부시는 자원회수시설 설치·운영에 따른 주민편익시설로 스포츠센터와 공원을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센터는 수영장, 헬스장, 에어로빅실, 찜질방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매년 약 44만여 명이 이용하고 1만4천여 명의 지역주민이 회원가입해 이용료의 30%감면 혜택을 받고 있다. 또한 자원회수시설에서 생산된 열에너지를 받아 수영장 온수 생산에 이용하고 있으며, 자원회수시설 부지 내 운동기구 및 휴식시설이 설치된 공원을 운영함으로써 시민의 건강증진과 운동, 취미활동, 소통할 수 있는 공간제공 등 건강한 여가생활를 지원하고 있다. ■ 주민지원기금으로 주거환경 개선 의정부시는 주변영향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매년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되는 생활폐기물량에 따라 매년 약 3억 원 이상의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주민지원기금은 의정부 시의원, 주민대표, 전문가로 구성된 주민지원협의체에서 매년 사업비를 책정해 주변영향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음식물처리비 지원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지난 1일 의정부보건소를 방문해 지역재난안전 대책본부 대응요원 등과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이날 안 시장이 접종받은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로, 일각에서 제기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 논란을 불식시키고 솔선수범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 시장은 “백신접종은 본인의 동의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며, 안전성에 대해 의심하지 말고 기 정해진 예방접종의 대상별 시기 순서대로 적극 동참해 달라”면서 “전 국민 70% 이상이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해야 일상 회복이 가능함으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속적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의정부시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지난 2월 26일부터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및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을 대상으로 1분기에 9천여 명에게 1차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이후 접종대상자에 대한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분석한 결과, 발열 및 경미한 근육통 등이 있었으나 중증 이상반응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안정적인 민간 의료인력 확보와 행정적 지원을 조화롭게 운영하여 백신수급 변동상황에 따라 탄력적 대응 및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