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7 (화)

  • 구름조금동두천 32.8℃
  • 구름조금강릉 31.1℃
  • 구름조금서울 33.4℃
  • 맑음대전 33.3℃
  • 구름많음대구 31.5℃
  • 맑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2℃
  • 맑음부산 31.4℃
  • 맑음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2.2℃
  • 맑음강화 31.5℃
  • 맑음보은 30.3℃
  • 맑음금산 31.5℃
  • 구름조금강진군 31.9℃
  • 구름많음경주시 31.5℃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의정부 '코로나19' 양성판정 여성, 최종 확진판정 받아

의정부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에 따른 조치 및 향후 계획 밝혀
안병용 시장 "시민 여러분과 모든 역량 총 결집해 어려움 극복하겠다"

URL복사

 

지난 9일 의정부성모병원 선별진료소 1차 검사결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의정부 신곡동 거주 51세 여성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소재 보험사 콜센터에서 근무 중이었다.

 

이에 의정부시는 11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에 따른 조치사항과 향후 계획을 밝히고 시민 스스로가 개인위생 관리 및 사회적거리두기 실천 등으로 감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확진자 동선 내 자택 및 거주지역(공동주택 전수), 음식점 2개소, 미용실 1개소, 약국 1개소, 잡화점 1개소, 회룡역 등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두 차례에 걸쳐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5개 영업소는 폐쇄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경기도역학조사관의 지휘와 의정부경철서의 협조로 CCTV, 카드결재이력 등 증거자료 수집 및 분석 완료했으며, 환자 자가격리 조치 및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이송을 완료하고 가족 및 동선에 따른 밀접접촉자, 능동감시자 등을 분류 조치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 환자 동선에 따른 지역주민 불안 감소를 위해 추가방역을 실시하고 동선지 주변상가 등 방역 및 살균제를 배부하는 한편, 추가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역체계 가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콜센터 등 다중집합시설에 대한 관리 강화 및 방역조치와 종교집회 등 한시적 금지 조치 지속 관리뿐만 아니라 확진자와 접촉자, 유증상자 등을 대상으로 검체채취 및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안병용 시장은 “시민여러분들께서는 개인의 위생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주시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문 자제는 물론 이상 징후 시 우선 보건소에 신고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며 “의정부시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하여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경기북부선거관리위원회 설치 위한 법적근거 마련
김민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을)이 지난 21일 경기북부선거관리위원회 설치의 법적근거를 담은 내용의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상 선거관리위원회의 종류는 1)중앙선거관리위원회, 2)특별시·광역시·도선거관리위원회(이하 “시·도선거관리위원회”라 함), 3)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 4) 읍·면·동선거관리위원회 등 4등급으로 되어 있다. 다만 예외적으로, 구·시·군에는 인구수·투표구수·교통 기타 여건을 고려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그 구역 안에 2개 이상의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선관위는, 선거인수 및 관할 위원회수에 있어 전국 최대 규모이다. 경기도는 선거인수가 약 1,100만 여명으로 전국 선거인수의 1/4이나 된다. 관할 구·시·군위원회수(42개)는 서울·전남·경북·경남의 2배 정도이고, 다른 광역시(광주·대전·울산 등)의 약 8배(제21대 국회의원선거 기준)에 이를 정도로 엄청난 규모이다. 경기북부 10개 시·군지역만 따로 보면, 시·군위원회 14개, 선거인 330만 여명 규모로서, 위원회수는 광역자치단체 7곳보다 많고, 선거인수는 서울과 부산을 제외한 다른 모든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성모병원 피부과 이영복 교수, 보건산업진흥원 지원 기술개발 연구사업 선정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피부과 이영복 교수가 코로나19 등 집담감염에 대응해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감염병 예방치료 기술 개발 사업’에 선정돼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감염병의 전파 예방과 의료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감염병 치료를 위해 마련됐다. 의료 취약시설 현장에서 주요 4가지 집단 감염(옴, 피부진균, O-157 대장균, 인플루엔자)을 신속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는 현장형 POCT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임상 효능을 검증하여, 검사결과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감염병의 전파 예방과 의료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감염병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요양병원과 기타 복지시설 집단감염 현장 검사의 신속성 확보로 실태 파악에 활용하고 예방대책 수립에 기반으로 삼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최근 개발이 늘고 있는 감염 신속검사법의 객관적 진단기준 수립의 기초로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구의 세부 과제로는 제1세부 과제인 ‘의료취약시설 감염 현장 신속 검사 키트 개발’을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미생물학교실의 정연준 교수가 맡게 됐다. 의정부성모병원 피부과의 이영복 교수는 제2세부과제로써 ‘집단감염

사건/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