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2.2℃
  • 구름조금광주 2.1℃
  • 맑음부산 3.5℃
  • 구름조금고창 1.3℃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 “경제시장 되겠다” 선언

관광객 800만명 유치, 3만개 일자리, 5조원 경제 이뤄내 더 잘사는 의정부 만들겠다

지난 7일 오전 11시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는 2선 시장에 도전하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안병용 시장 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경제시장론’을 내세웠다.

안 예비후보는 이 날 “화두는 경제”라며 지난 4년간 시장으로써의 시정경험을 살려 8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3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5조원의 경제효과를 이뤄내겠다고 선언했다.

이러한 경제창조로 의정부를 더욱 잘 사는 도시로 만들어 지난 60년간 접경지역으로써 미군부대이미지가 고착돼 저하된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도시발전 저하, 시민들의 재산권 침해를 바로잡아 진정한 의정부의 색깔을 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안병용 후보는 공약의 핵심으로 발표한 8백만명 관광객 유치와 3만개 일자리, 5조원의 경제효과를 위해 이미 CRC 반환 미군공여지 내 안보 테마공원 조성과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건립 및 국내 최대규모의 뽀로로테마공원 유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모든 것은 허상적인 선거용 공약이 아닌 현실적으로 진행중인 상황으로 지난 4년동안 혼신을 쏟아 의정부 발전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 후보는 재임기간에 호원IC개설, 동부간선도로 확장, 뉴타운 문제, 고압철탑 철거, 회룡천 방어벽 철거, 을지대학 및 병원유치 등 시민들과 직, 간접적인 성과를 이뤄 소임을 다 했으며 기본적인 도시브랜드가치 상승업무가 이뤄졌기 때문에 이제는 의정부의 새 역사를 쓰기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지난 2일 새정치민주연합 시장 후보로 공천을 받아 시장업무를 중단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안병용 시장은 함께 경쟁을 벌였던 김경호 경기도의회 의장에 대한 위로, ‘당의 승리‘를 위한 협조를 당부하며 21년간의 행정학 교수 경력과 4년의 시장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시장이 되어 시민을 진정으로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공식적인 첫 행보인 기자회견과 함께 본격적인 새정치민주연합 시장후보로써의 선거운동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함께 경쟁을 벌였던 이용 후보의 탈당과 무소속 출마 , 김경호 경기도의회 의장의 낙마의 아픔을 어떠한 해법으로 품어 안는지가 이번 선거에서 안 후보에게는 최대의 관건이 될 것이라는 것이 지역정가의 예측이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더보기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