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맑음동두천 17.7℃
  • 구름많음강릉 18.8℃
  • 맑음서울 18.0℃
  • 맑음대전 17.4℃
  • 맑음대구 17.2℃
  • 흐림울산 15.9℃
  • 맑음광주 18.2℃
  • 흐림부산 14.9℃
  • 맑음고창 17.3℃
  • 흐림제주 15.8℃
  • 맑음강화 14.8℃
  • 맑음보은 15.5℃
  • 구름많음금산 17.3℃
  • 구름많음강진군 17.7℃
  • 구름많음경주시 16.7℃
  • 흐림거제 14.7℃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강세창 새누리당 의정부시장 후보, ‘모닝의 기적’ 현충탑에서 시동건다

‘탱크주의’ 추진력으로 의정부시를 확 바꿔놓겠다는 일념뿐

공식 선거운동 첫날 홍문종 국회의원, 김상도 당협위원장 및 출마자들 현충탑 참배 후 필승 다짐

지난 22일 오전 6시 여명과 함께 ‘13일의 혈투’ 결전을 시작할 강세창 새누리당 의정부시장 후보와 홍문종 국회의원, 김상도 당협위원장 및 시·도의원 후보들은 비장한 각오로 그 첫발을 의정부시 자일동 소재의 현충탑 참배로 시작했다.

이 날은 6·4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첫째 날로 그동안 당내 경쟁자들과 공천과정에서 ‘모닝의 기적’을 보여준 강세창 후보는 결연한 자세로 탱크주의를 바탕으로 의정부를 확 바꿔놓겠다고 다짐했다.

강 후보는 서민적 이미지와 불도저같은 추진력으로 모닝 승용차를 타고 지역구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지역 현안을 챙기기로 유명한 2선 시의원 출신 후보이다. 의정부 출생의 토박이 지역정치인으로 대중의 예상을 깨고 강력한 당내 시장후보들을 차례로 주저앉히는 ‘탱크 같은 저력’을 지닌 단단한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국가적 참사인 세월호 사건의 고인과 유가족을 위한 경건한 애도와 호국영령들에 대한 참배로 시작된 강세창 후보의 ‘탱크주의’ 선거운동의 본격 시동이 걸린 가운데 강 후보는 또한번 ‘모닝의 기적’을 향해 돌진했다.

한편 강세창 새누리당 의정부시장 후보는 공직선거운동의 첫 날 비장함과 초연한 각오 속에 “시민들께서 시장에 당선만 시켜주신다면 탱크 같은 저돌력과 흔들림 없는 추진력으로 의정부 구석구석의 현안과 문제점을 시원하고 통 크게 해결해 변화와 개혁이 어떤 것인지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강세창 후보는 살기 좋은 의정부, 발전하는 의정부는 의정부 구석구석을 아는 이 지역 출신만이 제대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통 크게 시민과 통하는 시장’을 내세운 강세창 후보와 현역시장 후보인 새정치민주연합 안병용 후보와의 실전대결 13일이 남은 상황에 ‘모닝의 기적’은 또한번 일어날지 지역정가와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실정이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경기북부 MICE 관광 활성화 '시동'…관광상품 개발 협력 본격화
경기관광공사와 의정부시, 의정부문화재단, 아일랜드캐슬이 경기북부 MICE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관광상품을 공동 기획하는 방식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 18일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경기북부 MICE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에는 의정부시와 의정부문화재단을 비롯해 국내외 인바운드 여행사 20여 개사, 수학여행 전문 여행사 50여 개사, 관광시설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일랜드캐슬을 중심으로 포천, 동두천, 롯데월드, 키자니아 등 주요 관광시설 관계자들이 참여해 경기북부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 개발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팸투어는 전라도 권역의 학생과 단체,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기북부를 주요 여행 코스로 편입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마련됐으며, 국내외 여행업계의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수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 머무르며 포천 아트밸리와 동두천 놀자숲 등을 둘러보고, 현장 체험을 통해 관광상품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첫날에는 아일랜드캐슬의 워터파크와 숙박시설, 온천 등 주요 인프라를 둘러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